2011년 1월7일 금요예배

2011.01.11 10:09

peterpak 조회 수:4090

심우창 목사

말씀: 사도행전 18:9-10

제목: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서론>

시조사로 갔을 때 많은 도움을 요청하셨다.

글렌데일 교회에서 도움을 선교로 요청했다.

첫째는 목사님이 수박을 가져왔다.

둘째는 짐을 정리하는 데 가지 않았다.

침례를 550명을 주었다.

80-90년대는 기독교가 황금어장이었다. 가르치고 가르치다가

많은 영혼을 거뒀다.

교회로 영혼을 인도하면 기분이 좋다.

영혼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인도해서 교회에 오면 희열이 있다.

끊임없이 전도하자는 제안을 했다.

이 교회가 크게 부흥하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

<본론>

좋은 아이디어를 주겠다.

다 함께 지혜를 짜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영혼을 불러들였으면 한다.

전도를 해야하는 이유-예수님의 명령

마태복음 24장14절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재림에만 초점을 맞추면 동심한다.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아야 한다.

의무감으로 하면 괴롭다.

왜 신앙을 가졌는가?

좌절,몸이 약해서,절망속에서 무력감을 느꼈을때 신앙을 받아들인다.

다른 사람들은 복음이 필요한가?

그 사람들이 불쌍하기 때문에 전도해야한다.

신앙이 없는 사람들이 교회들어오면서 기분나쁜 것은 내가 너에게 무엇인가 줄 수 있다는 태도가 초신자들을 기분나쁘게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실행해야한다.

인간들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많은 것을 버리고

단지 불쌍한 마음으로 울면서 이땅에 내려오셨다.(시편 90편10절/일평생이 수고...)

방주가 있는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불쌍해서.

인생이 괴롭다. 자살이 제일 많은 것이 10-20

인생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전해주는 것이 바로 전도다.

근본적으로 우리 마음을 바꾸어야 한다.

전도하다보면 성경박사가 되게 마련이다.

인생은 너무 허무하다.(무가치한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면서 산다.)

라스베가스 전자쇼에 갔었다.(미리 회원가입하면 공짜)

최고의 문명의 이기들이 있다. 라스베가스 돌아보면 ---그래서 뭐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아이패드등 최첨단 기기 갖고 싶다. 가지면 무엇하나? 10%는 유용하지만 90%는 허비.

세상이 난리다. 무가치한 것에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지 않은가?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삶을 보면 불쌍하다.

인간이 자기 인생을 허비한다. 전도서 2장 23절-24절(밤에도 번민, 수고와 슬픔)

신앙안에서 성실하게 살다보면 잃어버릴 것이 없다.

세상 사람이 무너질때는 하루아침에 무너진다.

잘 살던 사람이 무너지면 더 불쌍해진다. 누가복음 12장(모아놓은 것이 무슨 의미)

신앙없이 산다는 것이 무의미하다. 명예와 부와 많은 관계를 가졌어도.

장례예배를 인도하면서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나온다. 올해 살았어도 가족에게는 완고하고 노랭이고 표독스럽거나 바람을 핀 사람도 있다. 죽은 다음에 인간은 보잘 것 없다.

친구들도 조문객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과연 여러분이 죽었을 때 어떻게 평가할까?

한줄로 평가한다. 교회는 다녔는데 한일이 없었다. 내 묘비명에 그렇게 기억되면 고약하다.

왜 그렇게 싸우다가 돌아가셨나? 하면 더 기가 막히다.

아무도 미래를 기약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전도해야한다.

내가 구원한 영혼이 별이다.

전도를 하면서 우리는 낮아지고 신앙을 배운다.

무식한 사람은 어떻게 처신할 줄을 모른다. 내 자신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을 돌아보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전도해야 하는 이유는 죄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서이다.

죄는 바람과 허무한 것밖에 없다. 로마서 3장9절

교회 안다니면 속 편하겠다. 교회안에 싸움이 있어요.

교회를 떠나면 문제가 더 많다.

성경말씀을 통해 죄를 떠날 수 있고 위험요소를 피할 수 있다.

소망없이 죽는다면 불쌍하다.

‘죽으면 끝이다’ 라고 김영삼 대통령이 이야기하고 재산을 헌납했다.

충현교회등 대교회를 다녀보아라.

손님을 모시고 오면 창피하다. 글렌데일 교회는 깨끗하다.

만약에 누구를 도와준다고 할때 무엇을 도울 수 있는가?

죽어가는 과정을 통해서 교인들이 열심히 돕지안았다고 불평했다.

교우들이 왜 그랬는 지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몸이 약해서 개근상을 못받았다. 19세때 신앙을 받아들였다.

건강기별을 받고 사람이 되었다.

누구를 도울 수 있는 손길을 신앙밖에 없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갖게되면 스스로 일어선다.

죽어가는 사람에게 복음이 증거되면 하나님께 매달린다. 비록 죽어도 소망가운데 죽는다.

대학원 논문, 치유

암환자에게 이야기한다. 당신이 아프지않게 희망을 갖고 돌아가게 해주겠다. 나중에는 의지한다. 신앙을 넣어주면 사람의 마음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진다.

전도가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도 변하고 그들도 변한다.

<결론>

전도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

교회성장 리서치를 통해서 보면 목회자를 돕는 사람은 3-5%다.

한두명만 도와주어도 목회자가 목회를 잘 할 수 있다.

5%이내가 교회의 운명을 바꾼다.

많은 분들이 나는 아닌가 보다. 그안에 들어갈 수 있을까?

전도를 잘 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그들이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다.

전도를 잘 하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

전도왕인 여집사님이 있었다.

한분이 교회로 불러들인다. 과부인데 남편한테 쫓겨났다.

다른 침례받는 분에게 물었다. 왜 침례받는냐고?

집사님 때문에 침례받는다. 밤낮으로 줄려고 한다. 정성이 갸륵하다.

똑똑한 사람들은 전도못한다.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긴다. 영혼에 대한 동정심이 없다.

그리스도안에서 낮아지는 경험이 필요하다.

전도하지않고 교회사업에 몸을 던지지않는다면 교만한 것이다.

그 영혼이 그렇게 끝나는 것을 안다면 가만히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목사님일을 도왔던 사람들 잘 됐다.

그리스도의 안목을 가지고 열심히 충만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

방법을 배우려고 하지말라.

초심으로 돌아가서 그리스도를 영접한 감동을 기억하면 절로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