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더욱 사랑>

 

2011년 여러분들의 새해 결심(New Year's Resolution)은 무엇입니까?

 

▣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정하는 새해 결심은?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살빼기"  "금연"  "삶을 더 즐기기"  "금주"  "빚에서 벗어나기" "새로운 것을 배우기" "다른 사람을 돕기" 그리고  "정돈된 삶을 살기(get organized)"

 

예수님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 < 주님과 나만의 시간 > 더 많이 확보한다!

더욱 주님을 사랑하리라!  더욱 주님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리라 / 더욱 이웃을 사랑하리라!

 

A.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면!  

 

1. 예수님에 대한 최대의 관심과 애정이 솟구친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 3:7-9)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10:27,28)

 

2. 예수님에 대하여 말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 ( 6:14)

 

3. 내 생애가 주님을 닮아간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 5:222,23)

 

4. 예수님을 계속 생각하므로 잡념이 없어져 간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4:6,7)

 

5. 주님이 가지고 계신 그 평안함과 기쁨과 감사함이 지금 내가 처한 상태나 환경과 관계없이

내게 찾아온다.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6. 죄와의 싸움에서 넉넉히 이긴다.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바울의 주님사랑, 교회 사랑을 보라.

 

 

♤ 바울이 여기 저기 복음을 증거 하러 다닐 때 수많은 사람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하였다.

 

22:22,23 <이 말하는 것까지 저희가 듣다가 소리 질러 가로되 이러한 놈은 세상에서 없이하자 살려둘 자가 아니라 하여 떠들며 옷을 벗어 던지고 띠끌을 공중에 날리니>

 

23:14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되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하였으니>

 

신묘년에 기억하면 좋을 토끼 이야기

 

꿈과 높은 목표는 우리를 강하게 만듭니다. 꿈과 목표가 없으면 사람이 약해집니다.

더욱 강해져야 합니다.

 

90일 작정 성경통독 마라톤

 

* 구약  권수: 39   장수: 929

* 신약  권수: 27   장수: 260

* 합계 :  66   1189

 

하루에  20  읽는다면?   90일에  1800

하루에  15  읽는다면?   90일에  1350

하루에  10  읽는다면?   90일에   900 

하루에   3  읽는다면?   90일에   270

 

"이제 생애 가운데 한 해가 지나갔다. 새로운 한 해가 우리 앞에 전개되고 있다. 새해에는 어떤 기록들이 남겨질 것인가?   우리 각자는 이 깨끗한 종이 위에 무엇을 기록할 것인가? 우리가 하루 하루를 보내는 방식에 따라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새해가 그 흠 없는 페이지를 우리 앞에 펼치고 있다.  우리는 그 위에 무엇을 기록할 것인가?

하나님께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로서  올바른 목적과 순수한 동기로써 새해를 시작하자"

(영문 시조, 1889 1 7).&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 9;15-16)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20:24)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고후 11;23-28)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1:20,21)

 

 

▣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 1:24)

 

♤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는 <역경 없이 피어난 문명의 꽃은 없다>

 

▶ 목표가 분명한 삶의 축복 : < 목표를 분명히 하십시오 >

 

사람의 길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 펼쳐진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십시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할 때 그것 자체가 이미 성공이고, 그렇게 살면 실제적인 꿈과 비전의 성취도 조만간 주어집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요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목표가 분명한 사람입니다.

 

이제  돈과 명예와 자존심을 위해 사는 병약한 모습에서 일어나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 사랑이란 목적을 새롭게 분명히 하십시오. 그 목적이 없으면  건강해도 그대는 사실상 병자나 다름없습니다.

 

사람들은 대개 물질 유무로 부자와 빈자를 구분하지만 진짜 부자는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 사랑이란 목적이 분명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