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4월 10일 - 안교 특순 : 부활절 달걀

2004.04.19 02:27

관리자 조회 수:4919

안교특순 - 부활절 “예쁘게 색 입힌 달걀”

준비물-   삶은 계란(정각 출석 안교생수 정도 약 60개-100개)
아침에 삶은 따뜻한 달걀을 정각에 출석하는 안교생에게 하나 씩 준다
달걀을 색 칠할 물감과 붓 2 세트 정도

부활절 찬송
        무덤에 머물러 예수 내 구주(찬118)
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찬387)

교장인사-따뜻한 달걀을 주고 받으면서”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세요”
         또 한번 달걀을 주고 받으면서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만나세요”
(많은 달걀중 네개의 달걀 속에 “정” “각” “출” “석” 이란 작은 글자를 써 넣어글짜가 쓰여진 달걀을 받은 안교생은 앞으로 나와서 한명씩 그 글자를 크게 읽도록 한다)-“정각출석”  그리고 조그마한 선물을 준다.

교장은 학생들에게- 안교 정각출석을 강조 한 후 순서를 진행한다.
매년 부활절이 되면 우리는 흔히 달걀에 예쁘게 색을 칠하고 풀밭에서 그런 달걀을 찾는 아이들의 모습을 자주 목격합니다. 또는 우리 주위의 교회들에서 예쁘게 색칠한 달걀을 들고 부활절을 기념하는 모습을 봅니다.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다시 살아 나신 사건은 정말 좋은 소식 이지만, 성경 어느곳에도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라는 말씀은 기록되어 있지않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 교회에서는 특별히 부활절을 기념하는 어떤 의식도 행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달걀이나 토끼나 그런 상징적인 것들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 예수님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기독계에서는 어떤 유래들을 근거로 해서 토끼나 달걀을 주고 받으며 부활절을 기념하고 지킬까요? 오늘 이 시간에는 전해오는 유래들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이 풍습에 대해 알려드리는 시간을 갖게습니다.

교장- 옛 부터 달걀은 봄의 상징이요 풍요의 상징이었다고 합니다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새로운 생명이 계속되고있는 달걀이 마치 겨울 뒤에 숨어있는 봄과 같다는 이유로 초대교회 성도들은 봄의 시작을 달걀로 상징 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기독교인들은 왜 부활절이 되면 예쁜 색깔로 물들인 달걀을 주고 받을까요?

1)이 풍습의 유래는 유럽에서 십자군 전쟁이 일어났을 당시로 올라갑니다. 로자린다 부인은 남편이 십자군 전쟁에 나간 뒤 나쁜 사람들에게 집을 빼앗겨 먼 산골 마을에 가서 피해 살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딱한 로자린다 부인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부인은 그 친절에 보답의 뜻으로 부활절에 마을 아이들을 모아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고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상징으로 예쁘게 색칠한 달걀을 하나씩 나눠주었읍니다.그 달걀에는 그 부인이 직접 쓴 “하나님의 사랑을 믿자” 라는 말이 적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로자린다 집안의 가훈 이었읍니다. 어느해 부활절 날, 부인은 길에서 병든 어머니를 찾아간다는 어린 소년을 만났습니다. 부인은 그 소년을 위로하고 가지고 있던 색 달걀을 하나 주었습니다.부인과 헤어진 그 소년은 어머니를 찾아가던 중에 한 산골에서 병든 군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소년은 군인을 보살피고 로자린다 부인에게 받았던 달걀을 주었습니다.그것을 받아든 군인은 그 달걀에 적인 글을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바로 자기 집안의 가훈이었으니까요. 군인은 그 소년에게 물어서 결국 집을 찾고 아내를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부인은 그후에도 해마다 부활절이면 자신의 남편을 찾아준 색 달걀을 이웃에게 나눠주었고 이것이 유래가 되어 오늘 날에도 부활절 이면 부활의 메시지가 담긴 색 달걀을 나누며 부활을 축하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2)유태인 만큼 삶은 달걀을 좋아하는 민족은 흔치 않습니다. 그들은 고통의 날이나 환희의 날엔 언제나 삶은 달걀을 먹습니다. 유태인은 특히 국경일보다 고통과 굴욕의 날을 더 소중하게 기념해온 특이한 민족 이기도 합니다.민족 최대의 기념일 유월절은 으레 가정의 저녁 식탁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식탁 위엔 효소가 들어있지 않은 “맛소”라는 딱딱한 빵과 쓰다쓴 입사귀와 달걀이 오름니다. 이집트 노예 시절에 먹었다는 빵 맛소는 고통의 회상입니다. 쓰다쓴 입사귀는 굴욕을 되씹어보는 좀 더 적극적인 성찰입니다.그러나 가장 교훈적인 것은 삶은 달걀입니다.대개의 음식은 삶을수록 부드러워집니다.그러나 달걀 만큼은 삶을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유태인들은 고난이나 실패가 인간을 강하고 단단하게 만든다고 믿고 있답니다.

3)죽은듯이 보이는 달걀 속에 생명이 있어 부화하여 병아리가 되는 생명의 소생을 상징하고, 죽음을 깨치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위대함과 놀라움은 바로 굳은 달걀 껍질을 깨고 태어나는 병아리와 같다고 해서 달걀을 선물합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부활절이 되면 예쁜 색깔로 물들인 달걀을 주고 받는 풍습이 있답니다.

4)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갈 때 잠시 십자가를 대신 져준 구레네 시몬의 직업이 계란 장수였다고 합니다.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후 그가 집에 와 보니 암탉들이 낳은 계란이 모두 무지개 빛으로 변해 있었다고 합니다.이후로 교회에서는 자연스럽게 계란을 부활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앞에 설치한 테이블에 나와서 각자 예쁘게 달걀을 색 칠 한다.
(아름다운 성경절/ 부모님 함자/예쁜 그림/ 십자가)- 자녀들에게 교훈이 될 만한 것이면 좋음)

교장- 재미있게 들으셨습니까? 일반적으로 부활절을 기념하고, 그 기념의식의 하나로 달걀을 주고 받으며 기뻐하는 전통이 어떻게 시작 된 것인지 대강 아셨지요? 더 자세한 기원을 알기 원하시면 목사님과 공부히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요한복음11장 25-26절 읽겠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오늘 안식일 예수님을 구원의 주님으로 마음 속 깊이 영접하시고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나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다시 사심은 달걀 껍질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의 탈출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창조와 재 창조의 능력이며 은혜이며 사랑입니다.우리에게 이 소망을 주시고 영생을 선물로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 기쁨을 마음가득 표현하는 안식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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