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4 06:25
주님께 한 평생을 찬양하신
김희조장로님의 삶은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셨습니다.
모든 장례 준비와 예식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슬픔을 당한 유가족님들을 주님께서 부활의 소망으로
위로해 주시고, 사랑과 은혜가 충만히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 주님 영광 중에 재강림 하시는 부활의 아침에 뵙겠습니다,
고 김희조 장노님의 GKSDA "감사 음악예배 영상배경" 2011-12-17
또 한번의 김희조 장로님 감사음악회를 기대하면서
보관했던 자료가 마지막이 되어 아쉽고,
이제부터 연말 음악회는 장로님을 더욱 그립게 하겠네요,,,
2014.11.05 18:26
2014.11.05 23:09
2014.11.06 17:16
2014.11.04 10:00
저의 어머님의 성함도 같은 이름이었습니다.
장노님이 음악을 전공하신것처럼 저희 어머님도 음악이 전공이었습니다.
살아 계셨더라면 김 장노님 보다는 십여년이 선배가 되시는데...
이민초에 로마린다로 와서 장노님의 악기연주를 경청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연세를 헤아려 보니 그 당시에 중후하게 생기셔서 연세를 잘 몰랐는데
그 당시엔 상당히 젊은나이셧군요.
재림시에
주께서 이름을 부르시면 두분이 한꺼번에
일어나게 되시기를 빕니다.
추모 그리고 추억합니다.
장로님을 잘 모르나 노익장으로 교회에서
음악으로 봉사하신 정열을 보여
주신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주어진 달란트를 가지고 많은 배당이
주어진 삶을 살으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온 가족의 위로와 평안을 기원 합니다.
아울러 모범적인 '부고'를 기재하시고
좋은 사진으로 고인의 모습을 엿보는 것이
좋네요.
간단한 장례의식을 장로님의 뜻으로
남기신 것은 앞으로의 장례 절차에
모범 답안을 보여 주셨음을 감사 드립니다.
모든 교회와 특히 목회자들은 앞으로
부고 내용이나 장례의식의 간단하고 의미 있는 절차를 상고 하기를 바랍니다.
살아생전 글렌데일,세리토스 교회에서 봉사,헌신 하신 일들이 생생 합니다
편찮으시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찾아뵈지 못해서 죄송 할따름입니다
세리토스 교회에서 함께 교회를 섬길때 좋은 말씀과 선교용으로 많은 악보를 주신것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님 영광 중에 재강림 하시는 부활의 아침에 뵙겠습니다
고 김희조 장로님의 부고에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성도들이 잠들 때 마다 예수님의 대속과 부활과 영생의 소망에 대한 정말 감사합니다. 워싱톤 스펜서빌 교회에 주님을 열심히 섬기는 김희조 장로님의 막내동생 김희순 집사님과 모든 유가족들에게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설대환 2014.11.06 18:12
모든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장남으로 멀리 볼티모어 교회를 출석하며
아버님을 위해 기도하던 김영규 집사님과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고인의 뜻에 따라 조용하고 소망있는
장례식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11.09 06:00
자애로우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위로와 소망이
김희조 장로님의 유가족님들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영광스러운 예수 재림! 부활의 아침에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 김희조 장로님과
모든 사랑하는 가족, 골육친척들과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 다 함께
반갑게 다시 만나 다시는 사망도 슬픔도 이별도 없는 하늘 본향에서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영원토록 함께 살기를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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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분들을 위로하면서
서로 어려운 시간을 보낼 때는
서로 마음을 같이 해야 하며, 아픔을 나누며
서로 위로와 평강이 되게
교우님께서 감사의 글, 추억, 자료들 올려 주시면
계속해서 고 김희조 장로님 추억의 자료들
올려 드리겠습니다.
저희 3자녀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어 주셔서
장노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