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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가 촉망되는 아가 성악가??????

2007.05.2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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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울 손자 어때요?

태어나자마자  성악가 기질을 보이지 않남유? ㅋㅋㅋ

오~~솔레미오~~하고 부르는 소리 안들리남유? ㅎㅎㅎ

성악에 퍄노에 바욜린에...

음악이라면 자우지간 뭐든지...잘 소화 하는 울 손주

미리 싸인 받으시라니깐 왜 싸인 받으로 한분도 안오셨지?

아~~브라질로 가는바람에 시기를 놓쳤다고라?

쪼메 기달리셔라~~7월에 온다요...ㅋㅋ

난 울손자 메니저나 해먹구 살아야것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