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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0065070.jpg 본 교회 웹사이트를 오픈합니다.
집은 사람이 거하기 위하여 마련된 처소입니다.

아무리 화려하고 멋진 집이 있더라도 그 집에 거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 집은 집으로서의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웹이라는 가상의 공간 속에 마련된 홈페이지도 마찬가지 이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성도님들께서 함께 거하실때 이 작은 웹사이트는 비로소 그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참으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집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 든 성도님들이 함께 참여하여 은혜가넘치는 귀한 만남의 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낌없이 홈페이지에 원하시는 내용들을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참고하여

더 아름다운 홈페이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