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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교회에서 네시간 반만 운전하고 남쪽으로 내려가면 예수님의 복음에 주리고 있고,
재림교회의 뉴스타트 메시지가 너무나도 간절한 형제 자매들이 수백만이 거주하고 있는
멕시코가 있습니다.

본 교회에서는 지난 7월, 스페니쉬 성경들을 잔뜩 준비하여 복음 선교에 나섰습니다.
보통 의료, 치과에 집중하는 재림교 선교이지만 글렌데일 교회에서는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위생관리 교육과, 어린 아이들에게도 기생하는 머리 이 벌레 치료와, 구더기가
득실 거리는 화장실 청소로 손수 모본을 보였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건강한 사람들에게

온전한 삶을 유지하는 방법과 전염병 예방법들을, 머리 감기와 화장실 청소를 통하여 가르친
것입니다.

그 외에 한방 침 치료, 이발 서비스, 점심 식사를 준비하여서 남녀노소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그리스도인 이웃의 사랑을 보여주고 성경을 나눠주어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구더기가 우글대고 이가 득실거리는 선교의 현장을 글렌데일 교회 GNN 뉴스를 통하여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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