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1일 금요예배

2011.01.22 00:01

peterpak 조회 수:4203

<2011년 집사헌신예배>

설교:유영진 수석집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

작년에 있었던 일을 나누고저 한다.

하나님과 관계가 없었다.

그리스도의 품성과 하나남의 사랑을 보여주지못했다.

예)작년에 대 전도회가 있었다.

교통체증 때문에 한 시간 이상이 걸렸다.

그래서 빠질 생각도 했지만 참석했다.

김용군 장로님의 말씀에 감동이 있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마땅히 화를 내야하는 데 사랑하는 장면에 감동했다.

예)잃어버린 가방 때문에 아버지께 야단 맞을까봐 집에 들어가지못했다.

아버지는 화를 안내고 걱정하고 위로했다.

내가 그런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나라면 화를 냈을 것이다.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내가 그처럼 행동했다면 가정이 화목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을 것이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게될 것이다.

아이들이  게임을 하거나 페이스북으로 늦게까지 채팅한다.

그만 쉬었다하라고 해도 계속한다.

예전같으면 호통을 쳤을 텐데 이제는 하나님을 마음속으로 부른다.

하나님을 부르면 마음이 진정되고 평안하다.

진정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부를때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하신다.

가정에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큰 소리 내는 것이 줄어들었다.

아이들에게 하는 잔소리가 줄었다.

예전에는 안식일에 일찍 가려고 싸웠다.

다른 애들은 늦게 온다.

가벼운 맘으로 이제 교회에 온다.

집안일 시키기 힘들었는데 이제는 쉬워졌다. 말을 잘 듣는다.

이제는 설거지도 한다.

하루는 일을 마치고 집에 왔을 때 집이 잘 정돈되었다.

큰 아이가 집에 있으면서 청소하고 설거지도 했다.

전에는 자기 방도 안치웠는데 온 집안을 청소했다.

이제는 같이 예배도 드리고 하이킹도 한다.

아직도 우리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하나님을 찾을 때 필요를 채워주신다.

마태복음 11장28잘(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하나님을 찾으니까 마음에 평화가 오고 평안과 쉼을 주실 것이다.

마음을 바꾸게하고 가정에 평안을 주셨다.

하나님을 부르고 맡기니 가볍다.

하나님이 매일 내안에 거하셔야 참 마음에 평안을 이룰 수 있다.

교회에서 봉사하기가 쉽지않다.(어떤 안식일)

직장보다 더 피곤할 수 있다.

하나님을 찾으면 더 축복이 된다.

가볍고 쉽게 느껴진다.

매일 하나님을 부르세요.

감사하거나 기쁠때나 항상...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하나님의 사랑을 주위에 나타내기를 바란다.

설교:정미금 집사

유영진 집사와 한 가지 주제로 설교하게됐다.,

수요일에 연락받았다. 거절못하고 수락했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자신에게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한다.

찬미가 399장 내 사랑하는 그 이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 감동과 사랑으로 부르셨는지

찬미가 393장 나 어느곳에 있든지

누가복음 18장 35절-43절

소경의 이야기.

구걸하고 있었다.

예수님이 제발 이곳을 통과하길 빌었다.

이 소경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물었다.

소경이 외쳐 가로대...

예수님의 이름을 불렀다.

때때로 우리가 예수께 나아갈 때 정작 교인들이 장애가 될 수 있다.

말씀이 열매를 맺지 못할 수도 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사랑이 없으면 우리가 비신자의 전도에 장애가 된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나 안 다니는 사람이나 똑같다.

서울 모 교회의 한 장로는 목사님의 태도가 껄끄러워 교회 안나간다.

소경은 더욱 더 크게 소리 질렀다.

그래서 예수님이 구원해주신다.

누가 나를 알아주지않아도 그런 장애를 극복해야한다.

내 영혼에 손해가 된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부르짖어야한다.

더욱 부르짖을 때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

부끄럽게 생각하지말고 예수님을 불러야 예수와 함께 평안을 얻을 수 있다.

예수님을 불러야 봉사할 수 있다.

하용판 장로가 이야기한 고구마의 예

성분을 몰라도 먹기만 하면 힘을 얻을 수 있다.

예수님을 실질적으로 부르고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런 유익이 되지않는다.

헌금하는 일이나 봉사, 선교하는 일에 힘을 얻지못하게된다.

내가 하는 봉사에 대해 불평을 하게되면 예수님을 먹어야 할 영양실조에 걸려있다고 생각해야한다.

늘 예수님을 부르면서 산다.

혈색이 좋다. 얼굴에 래시(RASH)가 나서 빨개졌다.

힘들때 예수를 부른다.

말씀을 전할 때 실질적인 힘이 된다

마태복음 1장 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로마서 10장 13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 힘이 된다.

봉사가 된다.

글레데일 교회집사회가 부흥한다.

우리가 하나하나 건강해져서 봉사를 하면 수석집사 아무나 해도 상관없다.

교회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건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