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 교회를 신실히 출석하시던 인치현 장로님이 2017년 12월 31일(일) 오후에 향년 57세로 부활의 소망 속에 잠드셨습니다. 

유가족들이 예수님의 재림과 부활의 소망 가운데 이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추모예배가 2018년 1월 4일(목) 저녁 7시 30분에 올림픽 교회에서 있겠습니다.

(올림픽 교회: 3300 W. Adams Blvd., Los Angeles, CA 90018)


유가족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망인: 김은희

아들: 인유진

딸: 인유리


어머니: 김숙희

큰형: 인치선

여동생: 인치향

남동생: 인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