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신앙인의 성숙

제목:변화와 성숙의 신앙

말씀:로마서 12장 1-2절

<서론>

<사례1>

독일의 신학교에서 4학년이 설교하는 시간이 있었다.

여러분을 향해서 무슨 설교를 할 줄 아십니까?

모르겠다. 아무것도 모르는 분한테 무슨 말씀을 하겠습니까?

하고 내려갔다가 교수의 강권으로 다시 강단에 올라갔다.

이번에는 어떤 말씀을 드릴 줄 아시겠습니까?

안다./다 아는데 무슨 말씀을 하겠습니까?

하고 다시 내려갔다.

세 번째로 무슨 말씀을 할 줄 알겠습니까?

일부는 예스, 일부는 노, 일부는 침묵했다.

아는 분이 모르는 분한테 가르쳐주라고 하고 내려왔다.

<사례2>

1929년의 대공황당시 이야기.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이미 죽은 사람이다.

목표를 이루는 데 방해가 되면 시스템을 고쳐라(헨리포드)

<본론>

신앙인도 마찬가지다. 신앙인도 변화해야한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행복은 ‘변화와 성숙’에 있다.

변화와 성숙은 하루 아침에 되지않는다.

아이가 변화하고 성숙하는 데는 일평생이 걸린다.

지름길은 없다.

갈만한 가치가 있는 곳에는 지름길이 없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피를 말린다.

우리의 변화는 성숙을 위한 변화이다.

우리가 새롭게 되기위해서는 변화되어야 한다.

마음이 새롭게 되기위해서는 새로운 ‘정보’가 들어와야 한다.

우리 생각의 변화가 되고 뇌리에 와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한다.

관점이 변화되면 행동이, 습관이 변화되어, 결국 우리 삶의 일부분에 자리잡게되면 인격이 형성된다.

<사례>

빅터는 15살때까지 중학교를 다녔다.

선생님의 조언으로 차라리 비즈니스를 해봐라.

32세때까지 살면서 나는 저능아라는 열등감이 있었다.

우연한 기회에 아이큐테스트를 해봤다. 161이나 나왔다.

당신은 천재라고 이야기했다.

천재라는 정보가 들어가서 변화가 생긴다.

나는 천재다. 그때부터 변화하기 시작했다.

저서를 내고 특허를 내기 시작했다.

국제 멘사협회의 회장이 되었다.

결국 생각의 문제, 자아의 문제, 자화상의 문제였다.

자신이 저능아라고 생각했을때

자신이 천재라고 생각했을 때 그 이미지 대로 변화되기 시작했다.

엄청난 파워가 나오면서 습관, 행동, 인격도 변화가 되기 시작했다.

인생의 문제는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는 ‘정보’가 입력되었는 지 여부다.

<사례>

재림교인을 세상에서는 ‘스페시픽’(다른 사람)하다고 보고

우리는 ‘스페셜’(우리가 볼때)하다고 여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신앙을 어떻게 보면서 살아가느냐가 문제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스페셜하다고 여겨져야한다.

<사례>

한국에서 50대 초반, 지나가다가 우연히 교회에 들렀다.

토요일 오후에 공부하면서 자신들의 삶을 이야기했다. 일요일 예배가 감동이 있으면 집에 가고 감동이 없으면 점보러 갔다.

한발은 세상에 두고 다른 한발은 교회에 두고 산다.

<사례>

누가, 마태복음 20장, 세상사람들 두려워떤다.

가지고 있는 기별에 대한 확신을 갖고 내가 ‘변화’하게되면 다른 사람에게 그 무엇이 줄 수없는 감동과 기쁨을 줄 것이다.

<사례>

무엇이 들어오느냐가 중요하다.

풍선장사에게 흑인소년이 물어봤다.

흑인 아저씨에게 검은 색 풍선도 하늘로 올라갈 수 있냐고 물었다.

색깔이 아니라 풍선안에 무엇이 있느냐가 중요하다.

우리를 떠오르게 하는 것은 내안에 무엇이 있는 가의 문제이다.

내 안에 예수께서 살아계시면, 성령이 있으면 주 예수를 영접할 수 있다.

저 사람 인생은 참 부럽다.

<사례>

성격따라 구원받나?

A형은 소세지,(소심하고 세심하고 지랄같다)

0형은 단무지(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같다)

AB 오이지(오만하고 이기적이고 지랄같다)

B형은 지지지(지랄같고 지랄같고 지랄같다)

이처럼 죄인의 성격은 지랄같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날.

하나님에 대한 존경심으로

마태 27장 54절<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리라>

시대의 소망 770쪽 참조

그들중 많은 사람들은 아침에 저들이 가졌던...

행 2장4절<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 4:8<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행 4:31<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품고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다.

사행 5장 31절, 6장 1절

교회는 항상 문제가 있게 마련이다.

성령이 다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교회의 교인이 다 열심은 아니고 때로는 쉬고 싶은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에 사역이 필요할 때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쓸 것인가?

어떤 사람을 통해서 당신의 섭리를 보여준다.

행6:3<형제들아 너희 가운데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행6:5<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테반---등을 택하여>

교회에 분란이 있을때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을 통하여 교회를 이끌어가신다.

결론>

어떠한 변화와 성숙을 경험하기를 원하는가?

교회의 미래의 모습은?

인종, 직업적인 문제가 있는 미국의 미래는?

한인교회의 미래?

장래에 자녀가 어떤 사람, 교회에서 사역 혹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그냥 기도만 할 것인가?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서 보낸 사람은 양치기 모세였다.

세상의 음성이 부족할 지 몰라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사람 모세.

엘리야는 혼자서 대적했다.

‘디셉’사는 엘리야를 택하셨다.

사무엘상 3장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못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이하여(?)

사무엘(엘리 선지자에게 가지 아니하고)

세상의 성장이론을 교회는 받아들일 필요가 있지만

교회가 힘이 있는 것은 하나남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이것이 교회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음성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기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다.

골로새서 2장 6절,7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글렌데일 교회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

끊임없이 변화와 성숙을 추구하기 바란다.

교획가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내가 교과를 공부하면서, 찬양연습을 하면서 받은 감동들이

여러분의 ‘변화와 성숙’을 위해서 ‘성령의 목소리’를 들어야한다

그리스도안에서 ‘변화와 성숙’을 향해 나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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