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신앙인의 영광

제목:오늘 우리는 영광의 삶이 필요합니다

말씀:계시록 14장 7절

<서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요계 14장 7절<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어떻게 하면 성품이 좋아질까?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성공하고 아이들이 신앙에서 성장할까?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영광을 돌려라.

두려움에는 1.fear(하나님을 두려워한다)

2.love(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아버지를 두려워하지않는 분이 있는가?

아버지가 ‘애들아’ 하는 목소리를 두려워했다.

어쩌면 우리 집 아버지는 그렇게 무서워했는 지 모른다

아버지는 사랑이셨다.(두려움과 사랑이 교차)

<본론>

하나님께 영광은 무엇인가?

영광을 돌리지 않으면 하나님은 영광을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은 이미 그 자체로서 영광스러운 분이다.

어떻게 하면 영광을 받을 것인가?

성경에 나와있는 신앙인의 사례를 본다.

화이트 부인은 정로의 계단 1장 중반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성품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하나님의 성품은 하나니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성품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그러므로 선한 성품이다.

우리는 때로 옷을 입어도 수치스러워한다.

여성들은 화장이 안 받으면 교회가기 싫어한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심>

출애굽기 19장 4절<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시내산의 봉우리 호렙산(하나님의 산)이 있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설명(독수리의 날개로 업어 인도하셨다)

출애굽기 19장 3절<하나님앞에 올라가니>

19장 7,8,14

세 번째 올라감

출애굽기 19장 20,25

네번째 올라감, 20장 20절,21절

구름을 지나 암흑에까지 이른다.

흑암으로 가리기위해서다. 영광을 보면 죽기 때문이다.

다섯 번째 올라감, 24장 1-2절

너 모세만 여호와에게 가까이 나아오고...

여섯 번째 올라감 24:12,18<사십일 사십야를 산에 있느니라>

성소기별을 이때 받았다.

두 돌비를 받는다.

출애굽기 31장 18절

32장 금송아지(애굽에서 인도해낸 신)

사람의 습성이 무섭다

<사례>어릴때 먹던 오징어, 돼지고기 먹고싶다(임신부)

애굽에서 보아온 신상들에 경배하고 회귀하려는 본능이 있었다.

두 돌비(언약을 백성들이 깨드렸다)

일곱번째 올라감

출애굽기 32장 30절

저를 생명책에서 제하시고 저들의 이름을 올려주옵소서(30장 32절)

누가복음 23장 34절(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고백)

스테반 집사(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마옵소서)

기나긴 동행의 기간이 필요하다.(성화는 필생의 사업이다)

출애굽기 33장18절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선한 성품이다.

34장1절

<다시 일곱 번째 올라감>

출애굽기 34장 1-2

모난 성품을 깎는 것이 신앙이기때문에 아프다.

세상의 것은 상처가 남지만

돌비/사람

34장 28절

돌비를 그냥 시내산에 가서 받아온 것이 아니다.

산을 내려오는 모세

출애굽기 34장 28,29

“영적인 사람은 그 파급성을 알지 못한다.”

암암리에 영적인 파급력을 미치는 것을 알지 못한다.

영적인 사람이 교회에서 신실하게 하나남의 교회를 섬기는 것을 보면

감동이 되고 교육이 되고 하나남의 영광을 더불어 볼 수 있다.

그 반대일 경우 교회성도들은 메마를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영광은 선하심이다.

영광을 돌리는 것은 “하나남의 삶의 성품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의 삶은 감사가 끊이지않는다.

내가 오늘 감사하고 있는가?//신앙의 척도

<결론>

아담과 하와 창조했을때 율법이 있었다.

성품=영광

죄가 들어와서 율법이 깨졌다.

법이 없어지면 내가 기준이 된다.

가인이 왜 아벨을 죽였는가?/성품, 기준이 없었다.

생명수, 말씀이 없으면 악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하나님의 율법을 새기신다.

사례>아이패드 사기원하는 아들에게 교독문을 한영으로 외우라고 했다.

아이들은 육신(법궤)=가시만 갖고 태어난다.

나이들어서 사람사귀기가 힘들다.

요한복음 1장18절<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히브리서 8장10절<그날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마태복음 12장31절<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니라>

성령으로 기도하고 회개하고 눈물흘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선교도 중요하다.

그러나 마음에 성령이 역사하고 언약을 마음속에 갖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사례>20대 후반 전도사로 전도를 다녔다. 비오는 날은 교회가 부흥한다.

심방을 와달라고 했다.

직장에 같이 다니는 그 사람하고 이야기하면 마음이 편하고 했다.(재림교회교인) 신앙이야기를 우연히 하게됐다. 그와 이야기하면 선한 무엇을 만나고 온 것 같다. 결국 6개월 공부후에 침례받았다.

복음이 중요하고 기별도 중요하다.

1.기별을 가진 사람을 보고 평가한다.

2.교회에서 떠나는 이유는 사람 때문이다.

3.기별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것을 보고 실망하고 절망한다.

모세가 하나님과의 동행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 것처럼 여러분의 삶속에서 하나남의 선함이 나타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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