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안식일학교-김현숙 집사

2011.06.13 23:10

peterpak 조회 수:3405

제목:예수님의 겸손

 실물교훈(p114) 보면그리스도에 대한 체험적 지식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시킨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 설수 있을 때는 저의 체험 간증으로 서는게 저의 간절한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제가 만나뵙고 싶어하는 예수님을 여러 집회에 다니면서 들은 감동받은 예수님의 모습을 함께 나누면서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교우님들이 들으시기에 어쩜 강한 기별 일수도 있고, 저렇게 까지 라는 생각이 드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강하게 느껴오는 예수님의 생애와 고난,

 그리고 그분이 오셨으며, 수치와 모욕속에서도 끝까지 견디셨으며,

 그런 예수님과 어떠한 개인적 연결이 되어야 하는지-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한가지 숙제가 아직도 저를 애타게 하는 부분입니다.

 

십자가상의 예수님의 고난의 어떤 부분은 제가 경험하지 않은 부분이라 거의 그대로 옮겨온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2천년전에 우리 모두에게 말씀으로 너희 죄값을 치뤘다

(19:30 이루었다) 초청장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요한복음3 17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에게 구원을 받으라고 말씀 하십니다.

 왜냐하면 전도서(1:2 헛되니) 인생이 헛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3:15절에는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영생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영생을 받으라고 하십니다.

입니까, 죽기 때문입니다. 죽는건 때문에 죽는것입니다. .(3:19 흙으로 돌아가라)   

8:44너희는 너희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우리의 본성이 죄라고 합니다.

5:12절엔한사람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 6:23”죄의 삯은 사망이요”)

죽음은 죄에서 왔다고 합니다. 1 3절엔 죄는 불법이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를 하나님의 법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그럼 하나님의 법은 무엇입니까,

누가복음10”27절에 예수님과 율법사의 대화가 나옵니다.

얘수님이 율법사에게 마음 다하며 목숨 다하며 다하며 다하며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이웃을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린 이걸 할수 있는지요. 죄송하지만 성경엔  스스로는 할수 없다 말씀 하십니다.

(5:30, 8:28, 14:10 예수님도 스스로 아무것도 할수 없으셨다)

 

북한 동포들이 굶어죽고,  일본이 지진으로 폐허가 되고,  지구촌 많은곳에 기근과 고통으로 죽어가도 그들을 위해 같이 눈물을  흘려주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나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죄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의 모습입니다.

 

이런 죄인을 부르러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습니다..(마가2:17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사  그러나그분이 말구유에서 나셨지만 그분을 기다리던 그들은 그곳에 한명도 없었습니다.

 

시대의 소망에는 구유에서 시작하여 십자가에서 마친 예수의 생애는 자아포기 고난 참여하라는 부르심이었다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정확한 사인이 무엇입니까

해부학적으로 심장파열이라고 합니다.

그럼 예수님께서 심장이 약하신 분이신가요, 아닙니다.   

베전1:19:”그분은 흠없고 점없는 어린양이셨다 그분의 신체조직은 어떠한 결함으로도 훼손받지 않았다. 그분의 몸은 튼튼하고 건강했다 시대의 소망(P50) 말합니다.

 

그분의 심장은 가장 튼튼한 30 초반이셨습니다. 인체에 근육중에 가장강한 섬유근육은 심장근육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찢어지는 고민을 우리는 상상할수 있느냐고 어떤 설교자는 물으셨습니다. 우린 스트래스 받고 고민을 많이해서 그것이 쌓이고 쌓여 5 -10 후에 병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짧은 시간에 너무나 심적고통이 커서 심장이 찢어졌다는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그러면 예수님, 튼튼한 심장이 찢어지는 고민을 해보고 싶어도 할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겐 없다고 합니다.  죄된 우리 인간에겐 그런 고민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깨끗한 예수님의 양심에 인류의 모든죄가 그분에게 전가되어 죄의식이 밀려올때에 고통은 그분의 피와 땀이 모세혈관을 터뜨려 땀구멍을 타고 피와 땀이 흘려내렸다고 합니다.    

 

그분은 비록 이땅 마굿간에 태어났어도, 나사렛 소년으로 살아도, 항상 그분은 아버지가 나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실수 있으셨습니다. 그분은 한번도 아버지와 분리돼 본적이 없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인류의 모든 죄가 그분의 머리위에 얹혀지고 김일성 김정일 히틀러의 그리고 우리들의 모든죄가 그분의 영혼위에 무게를 가하기 시작하고 예수께서 우리죄를 대신 진다는 것은 살인자의 모습,  강도,간음, 사기를 사람이 마땅히 그런것이 폭로 될때 느껴지는 수치까지도 짊어진다는 것입니다.

  영혼이 그걸 느끼는 것이라 합니다.

 

그러고 나니까 하나님이 무서운 얼굴로 분노하시면서 안개와 같이 십자가를 가리시면서 예수님을 떠나가셨으며 그때 예수님은 징그럽기 짝이없는 뱀이 되신 것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같이 인자도 들려야하리라 응하신 것입니다.

그런 예수님을 하나님이 도대체 끔찍해서 볼수없는 덩어리가 버리신 것입니다. 그런 죄덩어리를 자신의 영혼속에 품고 보니까 하나님이 무섭게 분노하시면서 분리 되신걸 느끼신 것입니다.

 

한번도 아버지와 분리돼 본적이 없으셨던 그분이, 영원히 아버지와 분리된다는

심적 고통으로 튼튼한 30 초반의 심장이 터진 것이랍니다.

찢어지는 영혼의 고통을 감수하면서도 무엇때문에 그걸 짊어지셨을까요,

우리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랍니다. 고통속에서도 그분의 뇌리속엔 우리의 얼굴이 떠오르신 것이었답니다.  

결국은 하나님과 분리를 택하시면서 나를 선택하신 것이라 합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걸 우린 아느냐고 묻습니다.

하나님과 분리되면서 자신을 상실하시면서까지 누구하나를 붙잡고 계셨습니까,

  하나 위해서 입니다.

우린 하늘에 가서야 겨우 알게 될거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의심이 된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의 심장이 찢어지도록 고민을 하셨을까요,  아버지와의 분리, 자기상실, 그리고 나하나를 택하신 그분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그분은 신성으로서    부활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예수님이 오실때 하나님 앞에 모두 가서 심판을 받게 것입니다

.

심판받겠다고 섰는데, 재판장으로 누가 앉아 계십니까,

그리고 변호인으론 누가 계십니까,   ,그분은 누구를 위한 분이 십니까,

봐주실수 밖에 없다는걸 우린 믿으라고 하십니다.

 

내가 너를 위해 이미 죽었다 내가 십자가에서 너를 택했다

심판에서 면제해 주실 것이라 합니다.

십자가가 분명한 만큼 생명으로 가는길도 분명할 것입니다.

 

제가 말씀을 준비하면서 예수님의 생애를 여러번 명상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에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눈물을 흘리신그분이

심판때에  흙으로 돌아갈수 밖에 없는 우리를 보신다면 그분의  마음이 어떠한 마음이실까,

 

또한 그분은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시며, 그리고 성령이십니다.

이런분이 자식들이  때려도,  놀려도,  침을 밷어도,  누울곳이 없어도,  모두다 버려도 바보같이 침묵하십니다.

왜일까요 그래 돌아오기만 해라, 생명을 받기만 해라, 내가 너희랑 영원히 살고 싶다 그분의 한가지 원이셨음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효자 효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시기 위해 거룩하게 구분해 놓으신 이름이 바로 예수이십니다.

복된 소식이 우리에게 날마다 전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유다는 죽음으로 자기자신을 반성한 사람입니다

베드로는 유다처럼 안죽은 사람이 아닙니다. 못죽은 사람입니다.

그가 죽지 못했던 것은 그분을 부인하는 베드로에게 그분의 얼굴에서 비치는  자애로운 사랑 때문 이었습니다.   베드로를 이미 용서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용서의 사랑은 회개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다스리는 방법은 종이 되신 것입니다.

축복은 누리는게 아니라 나누는 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는 우리와 틀린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영광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겸손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천사들 중에 장이되는 가브리엘을 우리에게 보내십니다.

 가브리엘 보다 낮춰서 오신분이 예수님 십니다. 천사도 인간의 발을 씻길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나타내십니다.

예수님은 한번도 자신을 나타내시지 않으셨습니다.

성령님은 오직 예수님만 나타내셨습니다.

세분이 같이 계셔겸손 나타내십니다.

신성의 거룩한 특징은 겸손 이십니다.

자기를 낮추는 능력입니다. 이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이것이 구원이며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침내 우리가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십자가 밑에서 통회 겸손 공과를 배워야 한다 새대의 소망(P83)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글이 있습니다.

나는 예전에 하나님의 선물이 선반에 얹혀있는데 하나의 선물위에 다른선물이 있어서 그리스도의 선물의 키가 자랄수록 선물에 팔을 뻣기가 쉬워진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제 내가 발견한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 선반위에 얹혀있는데 하나의 선물 아래에 또다른 선물이 있다는 것이다.  관건은 크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깊이 숙이는 것이다. 우리는 아래로 숙여야 한다. 많이 숙여야 한다. 거기서 그분의 가장좋은 선물들을 발견할 것이다

이분의 가장좋은 선물들을 발견할수 있는 곳에 우리가 있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3:3절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거듭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거듭나다는 사전에 원죄 때문에 죽었던 영이 예수를 믿음으로 다시 살아나 사람이 되다입니다.

죽는 경험을 해야 다시 살아난다고 합니다.

 

제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걸하고 싶어 부끄럽지만 아직도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제가 어떤집회에 갔는데 점심시간이 되어 table 목사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목사님께서 어느 집사가   거듭나 다른사람이 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집사님이 누군가 궁금했고 알아봤고 부러웠습니다.

 

제가 이번 안식일학교 순서를 맡으면서 책상에 앉아 무슨말을 할까, 저의 신앙경험을  써내려가지 못하는  답답한 마음으로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또한 어떻게 하면 새사람이 될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때에 거듭났다는 집사님이 생각나서 전화번호를 찾아 용기를 내어 전화번호를 돌렸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예수님을 만났는지 얘기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실은 이분얘길 전해드려야 겠다고 생각하고 며칠전 다시 그분께 전화해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영어학원교회를 통해 신앙을 받아 들였으며 자신이 살았던 삶과 틀린삶의 생활이 시작되고 미국와서 결혼도하고 자녀들은 삼육교육 시키고 야영회는 쫒아 다니고 교인들로 부터는 신앙이 좋다는 얘기도 들으면서 살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자신의 밖의 모습만 바뀐 삶이었다고 합니다. 돌아보니 자기 보습은 그대로 있었다고 합니다.

 

마음에 그런 고민속에 다른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을 통해 십자가가 자기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을 만난 거듭난 얘기들을 들으면서 우리 교회에선 들어보지 못했던 십자가를 경험한 그들 얘기를 들으면서 사람들 가짜일지도 몰라 우린 진리가 있는데라고 생각도 했으며,  어려운 경험을 통해 기적같은 일도 있었지만 그러나 경험되지 못한 안타까운 마음이었으며 신실한 일요일 교인으로부터 상담도 해보며 그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 했다 말들을 들으면서,

 나는 이게 없을까,

 나는 이런 체험을 못할까,

삶이 잘못된 걸까,

고민끝에 마지막으로 차라리 교회를 떠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아는데 이곳을 떠나면 갈데도 없고 끝이었다.

그러나 그냥 있을수 없었다.

 

어떻게 것인가 고민했다.

그러다 우연히 교회지남을 통해 마지막으로 재림집회를 가보기로 결정하고 그래 그곳에서 예수님 못만나면 떠나자,

아니면 예수님 만나고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돌아오자,

 연수는 시작되고 십자가가 개인적으로 왔지만,

금요일 오후 마음이 냉냉했졌다.

하나님하고 관계없는 사람같이 느껴졌다. 냉냉한 마음이었다.

일요일 아침 짐을 챙겨 집으로 갈수가 없었다. 집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했고

모두가  떠난후 혼자 침대옆에 무릎꿇고 앉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침묵속에서, 죄된 생각들이 왔다갔다, 과거로 돌아갔다. 어렸을 때로 갔다.

지난 과거의 삶의 현장으로 갔다. 하나하나 떠오르게 하셨다.

모든죄 용서해 주십시요. 깨끗이 씻어 주십시요. 밖을 보니 해가 지고 있었다.

용서해 주시는 은혜가 가슴에 들어왔다.

거치는 것이 없도록 화해편지 쓰게 주시고 전화하게 주셨다.

이제 옛날로 돌아가지 않아그런 마음을 주셨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옷의 때는 빨면 금방 깨꿋하게 없어지는데 어떤 더러운 가죽 옷이 나타나는데 생각에 저건 빨수도 없는데 그건 모습이었다.

 그런데 한순간 하얗게 되었다. 용서의 사인이었음을 깨달았다. 많이 울었다.

이후에도 여러 집회를 다니면서 집에서 교회에서 회개를 거듭했으며, 예수님이 이전 성경과 예언의 말씀을 읽으면 대화를 주셨다.

그리고 생각까지도 상세히 말씀해 주셨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돼 성령이 이끄시는 것이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것이다.

이런 체험을 사람들에게 나누면 이상하게 보기도하고 광신적으로 보는 분도 있었다.

이런 때는 나가지 말라고 하셨다. 나누라 나누지 말라 까지 하셨다. 나누라는 곳엔 가면 그들의 마음이 열려있었다. 그래서 그들도 거듭남의 경험을 하는것을 본다.

안되는 것은 연습을 시키신다.

 

제가 이렇게 여쭤봤습니다.

  마음에 사랑이 없는것 같다 했드니 , 그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신도 사랑이 생기기 보다는 말씀에 순종된다고 말하며, 아버지를 기쁘게 드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나도 야곱처럼 생애가 새로 시작하는 것이다이런 확신을 주셨다고 합니다.

 

 

 

 

 

제가 집사님의 얘기를 구체적으로 길게 것은

 어쩜 우리의 갈급하는 모습일수도 있고 또한 한분의 경험을 통해 들으면서

 절실한 필요를 느껴야 한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고민은 옳은것을 선택하기 위한 필요한 영적 도구라고도 생각합니다.

 

중국사람들의 신앙은 언제나

1, 예수를 말하고 2, 체포될 준비를 하고 3, 그리고 죽을 준비도 한답니다.

 

우린 하늘나라도, 구원도, 어떤 사건도, 우리의 대상이 아닙니다.

우린 예수그리스도, 그분을 주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안에 생명 있기 때문이며,  그안에 사랑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에 약속은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힘이 없어 돌아가신게 아닙니다.

우주를 버리고 죄인으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예수안에서 변화함 받아 구원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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