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안식일 설교예배-황순화 목사

제목:너의 인생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서론>

2011년 12명의 졸업생을 축하한다.

졸업생에게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평생을 배움의 자세로 사시기 바랍니다.

항상 배우는 사람이 유능한 사람이다.

평생 만족하고 행복하고 성공적인 생애를 살 수 있을 것이다.

출애굽기 14장

홍해를 건넌 사건이 나온다.

인생을 살다보면 이렇게 저렇게 막힐때가 있을 것이다.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할때의 사건들을 기억하라.

60만명의 장정이 사라진 것은 애굽경제의 막대한 손실이다.

각종 공장들이 쉬게 되었다. 농부들이 없어서, 목자들이 없어서 경제가 마비되었다.

다시 잡으려고 쫓아갔다. 바로는 이렇게 외쳤다. 작전에 미숙한 하나님이다. 이제는 너희는 독안에 든 쥐다.다시 잡아가는 것은 시간문제다.

앞에는 홍해가 뒤에는 군사가 쫒아가고 있었다.

앞으로 가든 뒤로 가든 죽는 상황이다.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두 가지 반응이 왔다.

백성들은 막힌 것만 보았다.

모세는 하나남의 약속을 기억했다.

백성들은 이렇게 부르짖는다.

출애굽기 14장 11절, 12절<원망>

출애굽기 14장 13절, 14절<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리라>.

1.약할땐 가까운 막힘을 보지말고 먼 목표를 바라보라.

믿음은 눈 앞에 있는 어려움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그 앞을 넘어다 보는 것이다.

모세는 약속의 땅을 봤다.

이 세상에 순조로운 행진은 없다.

역경없이 피어나는 꽃은 없다.

역경은 우리를 성장하게 한다.

바울, 모세

공동된 점은 큰 일을 했고 막힘이 많았다. 막히면 뚫고 나가는 생애였다, 7전8기의 사람들이었다

토끼와 거북이의 비유

다윗과 사울의 비유/다윗은 하나님만 바라봤다.

이순신. 원균.

이순신은 일본군만 이길 계획을 세웟다. 원균은 이순신만 이길 계획을 했다.

모세는 가나안땅을 바라봤다.

막힘만 보지말고 먼 목표를 보고 나아간다.

<본론>

성경이 제시하는 성공의 비결.

눈앞의 어려움을 보지않고 그 너머를 바라보았다.

막힘(어려움)을 긍정으로 바라본다.

인간적으로 절박한 상황이 필요하다.

그때 하나님을 깊게 만날 수 있고 하나님의 섭리가 역사한다.

모세를 통하여 홍해가 갈라졌다.

우리에게 막힘이 있을때 하나님의 섭리가 숨어있다.

토니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신다.

토니 양 장로위해 기도하신 것에 대해 감사한다.

백성들은 두려움에 떨며 이집트 군사만 생각했다.

<결론>

막다른 홍해에 직면할 때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두려워하지말라.

문제보다 큰 하나님이 역사하는 시간이다.

저는 하나남의 전화번호를 갖고있다.

33국의 3번이다.

에례미야 33장 3절.

막히고 어려울때 하나님안에 가만히 있어라.

하나님이 역사할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가만히 있으라는 것은 불평하지 말고 있어라.

하나님만이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일하게 하고 나는 기다린다.

인생길이 막힐때 모세처럼 하라

먼 목표를 바라본다.

부정으로만 보지말고 긍

정으로 본다.

길을 열어주시는 주님을 바라본다.

잠언 3장 5절(여호와를 의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