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6 23:08
제목: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모두 하나되자
말씀:빌립보서 2;2-11
<서론>
지난해에 했던 설교모음
1.사랑의 공동체 글렌데일 교회
“서로 사랑하라”
2.사랑으로 하나되는 원리
하나님
예수님성령님
3.하나님의 사랑 형상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형상
하나님
사람사람
사례>2010년 4월 쌍둥이 아이(7개월만에 나왔다)조숙아/뉴잉글랜드 메디컬 저널소개.
죽기 전에 혹시해서 7개윌 된 아이를 넣었더니 쌍둥이가 왼쪽의 아이를 팔로 감쌌다.
6시간후에 심장박동이 좋아졌고 결국 살아났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팔을 뻗어서 안았다.
하나님의 사랑을 터득할 수 있다면 이런 기적도 일어날 수 있다.
<본론>
겸손한 마음을 갖기위해서는 섬김이 필요하다.
하나가 되는 진리
에베소서 4장 1-6절
겸손한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며 환영받는다.
교만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교만을 봐주지 못한다.
신령한 눈으로 살펴보면 형제자매의 섬김이 보인다.
나에 대한 판단은 피상적일 뿐이다.
남을 정죄하기 쉽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
시기심과 비교하는 마음(원죄)이 있다.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사단이 하와와 아담에게 한 이야기)
이 세상 누구든지 하나님자리에 서려고 한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지않으면 오히려 하나님께 명령하게된다.
우리 뜻대로 하나님을 조종하려고 한다.
겸손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마음.
사랑의 권면(두 가지 자세)
1. 마음을 같이해야한다.
2. 겸손한 태도로 나보다 낫게 대해야한다.
빌립보서 2장 5절(너희안에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예수님이 사람과 같이 됐다.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셨지만 7단계까지 내려가셨다.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셨다.
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자를 하나님은 높이신다.
높이면 낮아지고, 낮추면 높아진다.
겸손은 우리를 높인다. 겸손은 손해가 아니다.
겸손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겸손해야한다.
<결론>
베전 5장5절
교만한 자는 대적하고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신다.
베전 5장6절
낮추는 자는 결국 높아지게된다.
심령이 역사하기 전까지는 겸손하기 힘들다.
신앙의 높은 단계는 겸손이다.
어거스틴이 신앙의 자세는 겸손이다.
교만이 있기 때문에, 허영 때문에 평강이 없어진다.
기도할때마다 겸손하게 해달라고 해야한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며 낮은 심령에 하나님이 임하신다.
어떤 사람은 사람의 눈에 띄는 봉사를 하기원한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겨야 한다.
빛의 자녀로 태어난다.
믿음으로 바로 서고 일심으로 하나 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다.
오고 싶은 교회가 되어야한다.
서로가 서로를 섬길 때 하나가 될 때 미숙아가 다시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사랑으로 하나되기 위해서는 리더인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겸손과 사랑으로 하나되어야한다.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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