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김무련 장로

제목:컴퓨터 교실

<서론>

문맹자는 물어보아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

현대의 문맹자는 컴맹이며 글을 모르는 사람과 다름없다.

서로 정보를 주고 받을 때 할말이 없다.

한국에서부터 컴퓨터를 배워볼려고 했는데 되지않았다.

모든 정보들이 컴퓨터로 오는데 받아 볼 수가 없었다.

나중에 보냈는데 회신이 없다고 추궁했다.

컴퓨터를 하는 사람들은 기억을 하는데 실제로 자기가 할려면 되지않는다.

그러다가 미국에 와서 영어를 모르니까 문맹자가 됐다.

상록회 들어와서 후회했다. 나이가 더 든 사람도 들어오지않았다.

그러나 이번에 컴퓨터를 배우면서 해결이 됐다.

나이 많은 사람도 배우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론>

신명철 장로님이 교사로 LA에서 실제로 가르치신다.

오후에도 교인들을 가르치셨다.

워드,폴더 만들기,자료를 넣었다, 뺏다 할 수 있다

디카를 가지고 컴퓨터에 저장하는 법등을 배웠다.

사진, 서류작성및 저장하는 방법 등 꺼내서 볼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기뻤다.

인서트, 페이지, 홈등 용어가 생소했는데 눈이 조금씩 떠졌다.

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한때 식사를 잘못하고 야위었을 때가 있었다.

밥을 잘먹는 사람의 기쁨을 경험했다.

배워서 알고보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밥먹는 기쁨처럼.

하루가 즐겁다. 서류작성도 배우고, 중요한 부분에 줄 긋기, 색칠하기등도 배우고 줄간의 간격등을 배우고 나니 신기하다.

이번 기간에 상당한 부분을 배워서 용어를 알게됐다. 하루의 삶이 기쁘다.

안다고 하는 것이 기쁘다. 했던 것을 또 해보고, 타자도 치고하니까 정말 삶이 보람있다.

빨리 죽으면 안될 것 같다. 태극만들기, 반 명단 만들기, 이색글씨 쓰기, 꽃속에 사진넣기등을 배웠다.

23일부터 심우창 목사님이 컴퓨터 교실을 할 예정이다.

배우고 나니까 너무 기쁘다.

김서경, 김무련, 강신철 장로님 가정이 배웠다.

윈도7, XP등 틀리니까 개인교수하듯이 가르쳤다. 한번도 화를 내지않으셨다.

밤에 집으로 전화를 해서도 물어봤다. 반가워한다.

메모하면서 즐겁게 상록반에서 컴퓨터를 배웠다.

<결론>

호세아 4장6절/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세상적인 지식도 모르면 바보가 되고 컴퓨터를 잘 알아야 접근할 수 있다.

전도서 12장 1절/너는 청년의 때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너는 노년의 때 창조자를 기억하라. 노년이 중요하다.

2007년 12월/1년동안 돌리지못했던 시조들을 보면서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돈을 거둬서 주는 것인데 이제야 주는 것은 의미가 없다.

값어치있게 줄려면 매달마다 주어야한다.

그달이 가기전에 함영관 선생님과 함께 준다. 제때에 맞게.

노인이라고 해서 뒷짐지고 있으면 안되고 우리가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한다.

디후 4장7절/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언제나 나도 무엇을 한다는 생각속에서 사랑하고 기도하며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럴때 교회가 발전한다.

설교:김서경장로

제목:성숙한 열매를 맺자

<서론>

찾아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유중에 하나가 노년은 인생가운데 가장 중요하다.

시편 92편 13-14절/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궁정에서 흥왕하리로다.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여...

노년기의 가치와 중요성을 잘 말해준다.

하나님의 궁전에 있기 때문에 풍성하다.

우리 자신의 정체를 보여준다.

우리로 하여금 미래를 바라보게한다.

<본론>

1.고해와 같은 인생은 어느 지점을 가고 있는지, 방향이 제대로 되어있는지

2.내 인생의 선한 싸움의 때가 얼마나 남았는지

경기의 후반전이 상당히 중요하다.

영적싸움도 후반전이 중요하다. 너무나도 분명한 사실이다.

한국선수들이 후반전에 패한 경우가 많았다.

월드컵 경기앞두고 히딩크감독이 달리는 연습만 시켰다.

언론이 달리는 연습만 시킨다고 보도했지만 선수들이 잘 싸울 수 있도록 만들어 4강 진출.

약점을 잘 파악했다.

전반전에는 잘 뛰는데 후반전에는 잘못뛴다.

히딩크 감독이 지구력을 기르기위해 계속해서 달리는 연습만 시켰다.

선악간의 대쟁투에서 경기가 끝나가기 전에 있다.

노년기는 인생의 성숙기, 황금기다.

결코 과장되지않았다.

성경의 여러 인물가운데 교훈이 될 만한 인물

야곱/전반전 교활한 사기꾼

후반전 고통과 환란을 이겨낸 일생의 승리자

모세/전반전 실패자, 자기의 혈기를 남용해 살인.

후반전 노예를 해방시켰다.

사도바울/전반적 그리스도 교회를 박해했다. 전에는 훼방자요 죄인주의 괴수

대전도자, 신학자, 순교자로 승리자가 됐다.

하나님은 실수가 많은 우리를 후반전인 오늘

까지 살려주시고 최후 승리자로 세워주셨다

사례>존 듀이박사, 90세 생일에 기자가 물었을때

아직도 산맥이 100개깨 봉오리를 향해 걸어가야지

삶의 목적과 가치에 대해서 알게한다.

노년기에는 성숙한 열매를 맺는 황금기다.

성숙한 인간이 될 것이다.

에베소서 4장 13절<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성숙한 재림성도, 하나님의 노종이 되는 것이다.

우리 주님께서 기대하시는 것은 선교, 뛰어난 능력보다는 노종이 되어서 뒤에서 좋은 감화를 끼치는 것이다.

성숙한 인간이 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필수적인 의무이다.

주안에서 완전히 성숙한 인간이 될 것을 권고한다.

성장과 성숙.

성숙은 배우고 실천해야 가능하다.

고전 13장 11절<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장성해서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버렸다.

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린아이는 자기중심적이다.

우리를 향해서 완전히 성숙한 사람이 되라고 강조.

혹시 어린아이처멀 행동하지 않는지

3.구습을 좋는 옛 사람을 벗어버려라.

에베소서 4장 22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그숩을 좆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성숙한 새 사람이되어라.

<결론>

이사야 61장 10절

탕자에게 의의 옷을 입혀주었다.

갈라디아 5장 22절-23절/아홉가지 결실

주님이 성숙한 열매를 거둬서 하늘창고에 두기 위시해

계시록 14장 14절/머리에는 금면류관을 두었다.

먼저 이땅에서 성도가 되어야한다.

아침의 햇살보다는 오후의 햇빛이 열매를 달게한다.

사례>평소에 존경받는 장로님이 돌아가셨다

손녀의 조사, 할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진실과 겸손, 바르게

사셔셔 우리의 표상이 되셨습니다.

할아버지같은 신랑을 얻게해달라고 기도해요.

후손에게 이런 말을 등기위해 정신차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