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리스도인의 겸손

말씀:베전 4장7절-8절

<서론>

내일 아침 몇시에 가야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좋다.

몇시에 무엇을 하고 계획, 이정표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

일본의 지진을 보며 지구의 종말이 가까웠다는 것을 느끼는 증거이다.

LA살면서 몇 번의 지진을 나도 겪었다.

벽장의 책이 떨어지고 화분이 넘어지고 하는 정도였다.

밸리지진(노스리지 지진)때 피해 한인집을 방문했다.

리빙룸 한쪽은 내려갔다.

지진이 무섭다고 하더니...

제가 아는 사람이 당하니까(한봉식 장로님도 밸리에서 어려웠다)

지진과 해일이 몰아쳐서 나오는데 아무도 그것을 막을 사람이 없는 것을 봤다.

첨단과학이 상상을 초월해도 일본에 지진이 날 것이라는 이야기를 못들었다.

9.0지진이 몰아쳐도 준비하라고 하는 사람이 없었다.

인공위성이 하늘을 날아다니고, 개미까지 찾을 정도로 과학이 발달했어도 지진과 해일이 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없었다.

정말 정신을 차리고 기도하고, 뜨겁게 사랑할때가 이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본론>

사랑하고 기도하기위해서는 겸손해야한다.

겸손/어느 정도까지 겸손해야 하나?

사례>인도에 가서 선교사업한 윌리엄 캘리(구두 수선공)

누가 무어라고 해도 복음을 전하면서 살아갔다.

생애를 마칠 때 당신을 위해 무엇을 위해 읽어드렸으면 좋을까하는 이야기를 했을때

시편 51편(나를 긍율히 여기시고 내 죄를 도말하소서)

슈바이처(선교, 의료사업을 사면서 돈을 모금하러 독일로 돌아갔다)

일등칸이나 이등칸을 쳐다봤을때 벌써 나타났다.

이렇게 오는데 삼등칸을 타고 왔느냐고 물었다.

사등칸이 없어서 삼등칸을 타고 왔다.

겸손/그가 해야할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리스도인은?

바로 겸손한 사람이다.

겸손과 교만/하나님은 겸손의 문을 통해서 사람의 마음에 들어오고

사단은 교만의 문을 사람의 마음에 들어온다.

<나는 겸손하지 않고 교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겸손이다.

최고의 교만은 나는 교만하지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구제불능의 교만은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아담이 범죄한 이후로 바뀌지 않았다.

사람의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다.

과학과 문명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변한 것이 없다.

사례>교회증언/사람의 마음은 똑같다.(9권)

190페이지/그의 얼굴은 상기되어있었다. 하우랜드 형제의 겸손이야기.

어부가 무시당했다.사실이 아니지만 사실처럼 보였다.

사람을 무시하는가? 몇주동안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무릎을 꿇고 이야기했다. 하우랜드 형제가 무엇이 비위를 거슬리게 했는지 물었다.

한때는 피차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제 전혀 이야기를 하지않습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주십쇼.

그때 이 어부는 일어나십쇼. 아니요 일어나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의자에서 내려 앉겠습니다. 악한 추측을 많이 했는지 고백했다.

하우랜드 형제가 주님의 얼굴로 빛났다. 그때 어부 가족이 들어왔다.

우리 중 어떤 형제가 하우랜드의 행동을 쫒아간다면...

자신을 비워 하나님앞에 겸손하고 다른 사람앞에 친절할 때 백사람의 회신자가 있을 것이다. 내가 무릎을 꿇어야 할 형제가 누구인지 기도해보세요

그것이 하나님이 주는 기별이라면 마땅히 그렇게 해야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데, 그리스도인은 무엇인가?

신약시대에 안디옥교회에서 시작됐다.

사도행전 11장 26절/원래는 그리스도인들을 조롱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지만 그리스도를 믿는 교인들이 훌륭한 본을 보였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아름답게 전해지고 있다.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자들이 모이는 무리가 크리스챤이다.

그 이름을 우리는 가지고 다닌다.

사례>개스 스테이션에 갔더니 직업을 물었다.

“심부름하는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내가 내 자신을 정확하게 표현못한 것이 불충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나를 정확하게 표현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것이 영광이 될 수도 있고 짐이 될 수도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비하면 우리는 십자가는 아무것도 아니다

<결론>

우리는 우리의 형제들을 하늘에서 만나기를 원하는가?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녹아야한다.

부드러운 마음으로 동정적이고 겸손해야한다.

우리는 우리와 사귀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품성을 심어줘야

우리는 완전한 연합으로 하나되어야.

이땅에서 어떻게 살아햐 하는가?

믿음의 생애

베전 5장 5절/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겸손할 때 영의 힘을 주셔서 슬기롭게, 아름답게 살아갈 수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