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글렌데일교회를 출석하면서 주님의 사업에 충실하였던 고 정미금 자매가

오랜 투병생활끝에 2016년 6월 1일 새벽 4시 7분경 52세의 일기로 주안에서 잠들었습니다

슬픔가운데 계신 유가족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 드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장례일정은 결정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유가족: 남편 김학은 장로와 딸 김은비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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