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 새벽예배 노춘관 장로

2011.02.13 23:52

peterpak 조회 수:3401

 

말씀:노춘관 장로

제목:이웃사랑

지금 여러분은 행복하십니까?

사람은 보통 성취감을 느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영원하다.

우리 올 한해는 열심히 사랑하고 삽시다.

 

<서론>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2011년 회복(선교회 표어)

누가복음 10장 30-37절

내가 무엇을 해야 구원을 얻습니까?

누가복음 10장 27절<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절-5절에 똑같은 말씀이 나온다.

마태복음 22장 37절-39절에도 똑같은 말씀이 나온다.

누가복음 10장 28절/예수께서 네 대답이 옳다. 이를 행하면 살리라.

네 이웃이 누구입니까?<자비를 베푼 자>

이웃의 개념?

봉사의 한계에 선을 그으려는 생각이 있었다.

선한 사마리아 인의 예로 대답을 했다.

그 당시 제사장과 레위인(목사님과 장로님으로 비유)

현대적으로 비유하면 한 목사님이 프리웨이에서 교통사고 난 사람을 돕고 가면 교회 예배에 늦는다. 어떻게 해야하나?

11월 정기직원회에 영어권으로 찾아오는 홈리스들을 어떻게 대할까?

여러 가지 의견이 있었다.

따뜻하게 맞이하고 같은 동족이 있는 교회로 안내하자.

 

<본론>

네 이웃이 누구입니까?

우리에게 주는 질문이다.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고 보조를 같이해야한다.

주님을 모르는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것이

우리의 적은 봉사로 예수님을 알게하면 그 기쁨이 얼마나 클 것인가?

복음을 전할 때 우리의 마음이 하늘로 향할 것이다.

우리는 율법사처럼 이웃을 국한하지 않았는가?

이사야 58장 7절-8절

상처받은 사람에게 손을 뻗으면 하나님 도움을 주신다.

어떻게 베풀까, 어떻게 도움을 줄까 하는 식으로 변하자.

마태복음 10장 42절, 25장 40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

 

<결론> 

빌립소서 4장6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

하나님께 기도

믿음의 기도, 감사의 기도

받은 은혜에 감사

쉬지 말고 기도하라, 믿음과 감사의 기도

살아있다는 것이 감사.

실문교훈 174편(진정한 기도는 헛되지않다.

묵묵히 기도할 때 하나님은 응답

마가복음 11장 24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 알라

너희에게 그대로

받은 것을 믿을 때 이뤄진다.

노력한다고 성공할 수 없지만 성공한 사람은 노력했다.

살아서 염려와 근심과 걱정을 맡겨라

네 이웃이 누구인가?

예수를 소개하고, 불쌍한 이웃을 돕자

복을 받을 까 보다는 어떻게 은혜를 베풀까?로 바꾸자

글렌데일 교회에 말씀, 기도, 예배가 회복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