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창희 목사

제목:진짜 그리스도 인

<서론>

교회를 나오면서도 내가 진짜 그리스도인인가?

이 교회는 진짜인가?

내가 믿는 것이 생활속에서 우러나올 수 있는가?

우리는 이같은 생활을 아니할 수 없다.

세상에 가짜가 많다.

80-90년대에 한국에 가짜가 많았다.

퓨마(PUMA)의 가짜 브랜드가 더 인기를 끌었다

파마(PAMA),CHIMA,DAMA(당구), JANA, BIMAN, HAMA, 9RADA등

진짜를 능가하는 가짜가 많다

<본론>

우리가운데도 가짜 그리스도 인이 있습니까?

러시아에서 시저라는 왕이 있었다.

프랑스로부터 장미를 선물받았다.

왕은 잘 보호하겠다고 생각해 보초를 서게했다.

보초한명이 장미를 지킨다. 왕이 죽고 다시 후세왕이 나타나고 3세대가 지나기까지 병정이 정원을 지킨다. 4대째 왕은 도대체 잔디를 지키고 있는가? 물었다.

시키니까 했다. 너의 존재의미는 무엇인가? 제가 아는 것이 없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마가복음 7장 9절/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는 도다.

조상의 관습을 그저 무조건 따라 하는 것은 아닌가, 즉 내 조상이 했으니까 나도 한다.

이유없이 생각도 없이 따라 하다보니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다.

다니엘 7장 25절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때와 시간,법을 변형시키려고 한다.

하나님의 브랜드를 지상에 내려줬지만 하나님의 시간(안식일), 법(십계명)을 변개시켜

가짜 그리스도인으로 성공하려는 것을 본다.

십계명마저도 가짜를 만들어 흉내내려고 한다.

하나님의 안식일을 변형하려고 한다.

말라기 3장6절

나 여호와는 변역치 않으며(do not change)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다

 

<결론>

진짜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하나님은 완전한 시간을 갖고 계시다.,

우리는 우리 시간에 맞춘다.

하나님의 시간이 언제인지 물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려고한다.

이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하고 일깨워줬다.

성경공부를 해도 행실속에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안보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이 삶속에 행동속에 그리스도의 행동이 옮겨지는 것을 볼때

자신의몸에 , 이웃을 위하여 봉사하려고 하는 것을 볼때

말씀이 우리삶 속에 꽃피어나는 것을 볼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다.

안식일에 예배드리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머지 엿세동안 그리스도인의 본분을 다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생활속에서 꽃피는 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