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겨자씨와 누룩의 비유

말씀:마태복음 13:31-33

복음이 전파될때에 끝이 오리라.

일본국민들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멈추지 말라.

원자력 발전소 붕괴가 큰 재앙으로 연결되지않도록 기도하자.

<서론>

선배목사가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말씀하셨다.

종이를 벗겨내시더니 겨자씨를 보여주셨다.

그렇게 작은 씨를 본 적이 없다.

작은 겨자씨가 자라면 3-5m까지 자란다.

예수께서 해변에서 가르칠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초라한 사람들앞에서 말씀하셨다.

우리 자신을 선택하셨다.

<고전 1장 26절>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하나님께서 큰 역사를 이룩하실 것이다.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공통점)

작은 곳에서 점점 커진다.

소리없이 확대된다.

작지만 생명력이 있을 때 점점 커진다.

겨자씨가 큰 나무가 되는 것은 생명력이 있기 때문이다.

생명력이 있는 가 여부가 중요.

마태 17장 20절/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저기로 옮긴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길때 큰 믿음으로 성장한다.

생명력있는 믿음이 있는 지 생각해야한다.

생명력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큰 차이다.

환경만 맞으면 싹이 튼다.

사례>아스팔트의 민들레, 생명력의 위대함을 느낀다.

고목에는 싹이 나지않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생명력이다.

우리 제자들을 바라보면서 겨자씨만 본것이 아니라 나무를 봤다.

우리 자신을 볼때 비전을 봐라.

비록 우리는 작지만 생명력있는 믿음이 있다는 확신으로 세상을 이겨라.

씨앗이 싹이 트려면 흙과 물과 섞여야한다.

사례>이집트에서 3,500년된 밀알을 발견했다.(20개 발아성공)

섞이지 않았기 때문에 싹이 나지 않았다.

아무리 품질이 좋은 누룩도 반죽속으로 섞여야 일이 벌어진다.

<마태복음 13장 38절>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우리는 천국의 자녀들이다. 우리가 세상과 섞이지않으면 생명력을 발휘할 수 없다.

세상과 섞이지 않는 씨앗은 의미가 없다.

세상과 결별한다면 피라미드에 있는 씨앗과 같은 것이다.

배는 바다에 있어야 의미가 있다. 해안가에 있으면 안전하지만 무용지물.

우리가 아무 좋은 씨앗이라도 밭에 섞이지않으면 무용지물.

세상을 진리로 변화시키기 위해 존재(Mingle)해야한다.

많은 경우 우리는 격리 혹은 고립되어있다.

예수께서 세상속으로 들어가라고 하셨다.

우리는 이 말씀에 순종해야한다.

겨자씨가 흙과 물과 섞여도 온도가 맞아야한다.

반죽을 섞은 후에 따뜻한 곳에 보관해야한다.

<본론>

부흥하는 교회는 열기가 있다.

기도,찬양,말씀연구,아멘,사랑의 열기가 있어야한다.

열기가 없으면 안된다.

이 교회가 어느 정도의 열기가 있는 지 알게된다.

라오디게아 교회도 열기가 있다. 그러나 그 열기는 미지근한 열기.

뜨거워야만 부흥이 일어난다.

우리가 뜨거워지면 세상사람들이 몰려온다.

겨자씨는 나물보다 작지만 성장하면 나무보다 크다.

콩나물대가리에 깎지가 자라면 빠진다.

점점 자라서 나물로 되고 나무가 된다.

부흥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우리가 준비되어있지 않으면, 부흥을 받을 수 없다.

부흥은 속에서부터 부풀듯이

신앙생활도 속에서부터 시작된다.

속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나야 습관이 변화되고 품성이 변화된다.

외부에서 먼저 성령의 역사가 임해야 밖으로 표출된다

인사이드 아웃(속에서부터 밖으로) 변화

본질을 바꾸려면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야한다.

거듭나야한다.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속에서 밖으로 변화가 일어나야한다.

우리는 아직도 이기적, 성내고, 궤벽한 성격을 갖고 있다.

실물교훈에서 말씀하시기를 변화가 되지않았기 때문이다.

속에서부터 변화가 선행되어야한다.

성령의 누룩을 받아들여 내면에서 바깥으로 변화.

개인으로 시작하여 전체로 확산.

개인이 바뀔때 이것이 확산되어 전체로 번진다.

성도개개인이 변화될때 교회가 바뀐다.

즉 개인이 변해야 교회가 변한다.

 

<결론>

개인의 부흥을 위해서는

1.죄악의 쓰레기를 제거(회개)하고

사례>1907년 평양에서 부흥집회(1주일간)

하늘이 마치 먹과 같았다.

마지막날 저녁에 깜짝 놀랄 일이 생겼다.

길선주 목사가 나는 아간이라고 고백했다. 임종을 맞아 나를 부르더니 자네가 내집재산을 관리해달라고 부탁. 미망인이 된 친구 아내의 재산을 관리했는데,100원을 착복했다.

나는 100원을 돌려주겠다고 회개했다. 평양 부흥대각성주간에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다.

죄악이 감춰졌을때는 하나님을 방해했지만 드러내고 회개할때 부흥의 출발점이 됐다.

진정으로 회개의 기도.(조그마한 것이라도)

2말씀의 부흥이 따라야한다.

말씀의 부흥이 일어날 때 각성이 일어난다.

말씀을 사랑한다고 하며 서가에 꽂아두기만 하면 안된다. 성경, 예언의신을 읽으며 나에게 적용할때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다.

개인-교회-온 세상으로 퍼져나가게 될 것이다.

누룩,겨자나무처럼 확산 될 것이다.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고전3장 6절,7,8절

오직 자라게하는 것은 하나님뿐이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주었고(우리는 심고 물주어야한다)

교회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존재.

심고 물주면서 하나님의 선물을 기다려야한다.

베전 2장 9절<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다...

첫 번째 종교개혁 성경을 빼앗아서 성도에게 주고

두 번째 종교개혁 사역을 빼앗아서 평신도에게 넘긴다.

우리 모두가 왕같은 제사장들이다.

전교인이 사도, 제자, 제사장이 될 때 진정한 부흥이 일어난다.

목회자의 손에 있던 사역까지 성도들이 나눌 때 부흥이 일어난다.

자신이 가진 열정과 은사에 따라 섬길때 기쁨으로 신앙생활하고 결실맺어지게된다.

사례>공장장이 수리하고있었다. 그래서 주인은 공장장을 해고했다. 여섯명이 일하게하려고 했는데 당신이 일하고 있었다. 각자의 소임을 맡아 일할 때 부흥.

우리가 밖으로 울타리를 차고 나아가야 한다.

 

전도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1.생활

2.말로 전도

두 가지가 균형이 이루어져야한다.

생활은 잘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말로 전하는 전도가 약하다.(직접 전도,말씀 증거에 좀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한다.

초대교회성도들 말씀증거로 핍박받았다.

2월13일 (이벨극장 음악회, 노숙자돕기 기금마련)

글로리아 김 선교사(흑인과 함께 노래)

우리 교인(24년동안 2시에 일어나서 5시에 노숙자 도왔다)

음악회, 전도지(생활전도,삶속에서 말씀 전할 때 부흥이 있다.

개인의 부흥이 일어나서 교회가 부흥의 불길로 휩싸이길 바란다

늦은 비 성령의 역사가 여기서 일어나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