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월요일 이른 아침에 고 김희조 장로님께서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도은덕 사모님과 유족들에게 하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40년가까이 글렌데일 교회에 합주부를 조직하시고 성장하시는데 큰 공을 세우시고

아낌없는 희생을 하여주신 장로님을 잃었습니다. 말할수 없는 슬픔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장례일정은 결정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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