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이창희 목사

제목:그분은 아직도 바다를 가르신다(HE STILL PARTS THE WATERS)

말씀:출애굽기 14장 21절

<서론>

하나님께서 동풍을 질러서 이스라엘이 지팡이를 가지고 하나님의 권능을 보게 하리다.

오늘 홍해를 갈라주시면 어떨까요?

더 많은 교인들이 생길텐데요.

재림교인은 100만명이 있다.(미국에)

예수님이 오늘 글렌데일 교회에 오셔서 바닷물을 갈라주시면 많은 교인들이 올텐데요.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는 지 모른다.

오늘 예수가 베니스비치에 와서 바닷물을 여시고

내가 태평양을 열었으니 걸어가라.

우리가 대한항공, 델타에어가 있는데 태평양을 건너지 않을 것이다.

<본론>

홍해를 가른 이유는

백성들이 울부짖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바다를 가르신다면

우리에게 홍해는 무엇인가?

우리에게 건너야하는 홍해는 무엇인가?

홍해라는 바다는 이스라엘 백성이 노예생활할 때 수영,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곳이었다.

그들이 잘 살고 있을때는 친구였다.

그러나 애굽사람들이 쫓아올때는 원수같은 존재였다.

이것을 현대사회에 적용한다면

내가 많고 충분할때는 기분좋지만

내가 부족하고 쫒기거나 힘들때는 싫은 것이다.

사례>나의 홍해 이야기

신학대학을 졸업했을때 인터뷰했지만 고용하겠다는 사람이 없었다.

인텁뷰시 그들은 물었다. 당신은 한국인이다. 백인교회가서 목사할 수있느냐?

그앞에서는 부르지 않는다. 효과적인 목회를 못할지도 모른다.

결혼은 언제 할 것인가? 그때는 여자친구가 없었다.

졸업하는 날 마음에 아픔이 있었다. 고용되지않았기 때문이다.

부모님과 동생들이 졸업식장에 왔다.

고용도 안됐고, 차가 없으니까 인터뷰도 안돼고

한국군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홍해가 기다리고 있었다.

사정도 모르고 한국말로 웃으면서 사진찍으라고 했다.

졸업한 날이니 웃어라.

아들한테 차가 없어서 어떻게 공항에 돌아가야 할지 모르면서 관광객처럼 행동하고 있었다.

나는 졸업식장에서 유일하게 슬픈 사람이었다.

군대가야한다.(비자끝났기 때문에)

걱정에 사심에 얼굴 찌그러져 있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친구가 졸업선물로 새차를 주었다.

내가 필요한 것은 자동차, 취업이었다.

레드 혼다어코드가 서 있었다.

친구가 졸업선물로 새차를 주었다.

5달러만 차지하겠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었다.

5달러에 팔겠다고 영수증을 보냈다.

DMV가서 영수증이 없으면 세금을 문다. 플로리다에서는 영수증에따라 세금을 책정한다.

직원이 나한테 농담하는 것이지라고 이야기했다. 결국 16센트가 세금으로 부과됐다.

16센트도 없다고 하자 저위에 있는 누군가가 무지하게 사랑하나 보다.내가 내줄게하고 내주었다.

<결론>

하나님의 백성이 필요가 있으면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바치기로 하면

우리가 건너지 못할 것은 없다.

여러분의 홍해가 돈이었다면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고 바치세요.

가족이 문제를 일으키면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 문제를 다루게 한다.

글렌데일 교회의 홍해는?

파킹랏, 모기지, 더 많은 재정적 축북, 비용이 필요하다.

돈 문제는 돈으로 풀려고 하지말라.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서는 우리가 다시 하나님께 우리를 바치는 것이 우리의 답이다.

돈문제, 건강문제도 영적인 존재가 될 때 하나님의 권능앞에서 완벽하게 갈릴 것이다.

우리생애를 하나님께 바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