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리스도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은?

<서론>

하나님께서는 충분히 홍해를 가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필요가 있는 곳에서 가르신다.

자신의 백성이 누군인지 알아보고 필요가 있을 때 가르신다.

우리가 오늘 과연 하나님의 백성인가?

우리가 하나님의 눈에 보이기에도 하나님의 백성인지 준비해야한다.

재정적인 문제도 홍해다.

돈이 중요해보이지만 교회의 중심은 아니다.

영적인 문제로 해결해야한다.

돈문제를 돈문제로 보는 경우가 많다.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헌신하고 있다.

<본론>

간구하면 후원해주실 것이다.

마가복음 19장 24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부자되기 싫다, 부자가 되는 것이 자랑스럽게 여겨지지 않을 때가 있었다.

여기서 부자는 ‘나만을 위하는 부자’를 의미한다.

하늘나라의 부를 쌓고 구제하는 부자라면 하늘창고의 문을 열어 축복하신다.

남자들이 만든 공식

여자=시간*돈

돈=시간

여자=돈*돈

돈=√Evil

여자=(√Evil)2

여자는=Evil???????

사례>600달러가 6,000달러로!

내가 쓸까봐 작정한 월정헌금을 봉투에 헌금을 넣고 메일로 보냈다.

회계장로님이 메일로 보냈느냐고 이야기했다.

내가 와이샤츠 단추가 떨어지고 양복단추가 떨어진 것을 보고

백발의 장로님이 옷을 사줘야겠다고 다가오셨다.

옛날 스타일의 옷을 사 주실 것으로 생각했다.

로마린다교회 장로님인데 리버사이드로 오라고 하신다.

노스트롬앞에 계셨다.

속옷세션으로 데리고 갔다.

여자 종업원을 불렀다.

물건을 받아주라고.

속옷,와이셔츠,구두,양복(재질을 다 점검하고 최고의 것을 골랐다.)

10시부터 3시30분까지 5시간 30분이 걸렸다.

사지 않을테니 옆에 놔둬라.

오늘 샤핑은 이만큼했으니 내일 합시다.

백화점에 또 왔다. (오후 2시)4시간

모두 9시간 30분 샤핑을 하고 나왔다.

600달러 헌금을 했는데

속옷 748달러

구두 997달러

와이셔츠 1221달러

양복 2,400달러등

총 6,000여달러 어치로 갚아주셨다.

저의 세상적인 고민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갚아주셨다.

작은 헌금이 나의 목회활동과 구제활동을 위하여 드린헌금이 10배나 되는 돈으로 돌아왔다.

하나님이 너를 이쁘게 봤구나

맨처음에는 받아도 되는지 고민했다. 돌려드리려고 했는데

장로님은 고집을 안꺾고...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른다고 말씀하셨다.

 

<결론>

누가복음 6장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오늘 기도할때에 나머지 성도, 영어권 식구, 교회 모기지를 생각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

하나님의 사업을 먼저 할때에 부자가 되고 복을 받는다

세상의 소금이 되고 빛이 되길바란다.

부자에 대한 공식을 깨달았다.

하나님께 드리면 복을 받는다.

내 가족을 먼저 생각하고 세상적인 것을 생각하다보면 하나님 사업이 2순위로 밀릴 수 있다. 저희 복을 발로 차지 않게 되기를

크고 작고가 아니라

우리 마음 씀씀이가 중요하다.

글렌데일 교회 재정, 남가주 교회 재정이 충족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