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오성훈목사

제목:멈추지 않는 성장

<서론>

1964년 12월10일 서독을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이 300여명의 광부와 간호사들 앞에서 “우리가 잘 산다면 왜 여러분이 부모형제를 저버리고 이역만리인 이곳에서 노동을 하게끔 하겠습니까, 우리도 남의 나라 못지않게 잘 살기위해서 피와 땀을 흘려서 부강한 나라를 이룩해서 우리의 자손에게는 우리가 지금 겪고있는 이 설움을 남겨주기 않도록 해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만남은 눈물로 시작해 눈물로 끝났다.

당시 대한민국의 일인당 국민소득 84달러였다.(현재 2만달러)

서독 전용비행기 타고 박대통령은 차관 때문에 갔다.

후손만큼은 타국에 팔려오지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에 참석자들이 눈물을 흘렸다.

서독에 기념관 만든 것은 한민족밖에 없다.

한국이 부강한 나라가 되지 못했다면 이런 말을 못할 것이다.

<본론>

38년전에 글렌데일 교회 세우도록 영감을 주셨다.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우리가 이 정도에서 안일하게 만족할 수 없다.

계속해서 성장하고 부흥해야한다.

예수님을 만날 때까지 전진은 계속되어야한다

우리가 갈 곳은 한길, 하늘나라이다.

선지자의 교회증언 9권205페이지

모든 능력과 지혜를 다해 하나님을 섬기자.(믿음의 공동체)

우리의 지혜, 믿음, 영성이 계속 사용될 때 채워준다.

실천할 때 강해진다.

하늘나라 계단으로 올라갈 것이다.

화이트 부인/이땅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자

영광의 나라에서 영생을 소유할 것이다.

부흥하고 전진하기 위해선

우리 각자가 그리스도인이 먼저 되어야한다.

<결론>

<개인과 단체의 성장>

개인(신체, 영적성장)영적성장이 없다면 글렌데일 교회의 성장도 바라볼 수 없을 것이다.

영적인 성장이 아닌 수적, 양적 성장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하나님이 안 계신 성장은 소용이 없다.

그리스도인이 모이는 성장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