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7 02:18
admin 조회 수:2602
지난 10월 25일 금요일 저녁 윤나리 자매가 자택에서 갑자기 사망하였다는 소식입니다
금요일 예배 직전에 소식을 듣고 모두 당황한 가운데 예배를 마친후 목사님을 비롯한 몇분이 찾아가기도 하였습니다
몹시도 당황스럽고 황망합니다
갑자기 언니를 잃고 너무나 충격에 빠진 동생분들을 위해 특별한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향년 46세,
추모예배
11월 2일 안식일 오후 7시
글렌데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