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전 결심의 시간>

2013년 12월31일과 2014년 1월1일은 다르다, 하루 사이인데도.

매년 맞는 새해에 결심을 하게된다.

새해결심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라고 한다.

그래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존칭 생략)

노춘관 새벽기도회 열심히 참석하겠다.

박흥률 건강을 위한 사업에 기초를 쌓겠다.

오성훈 교회사업에 협력하겠다.

허재욱 운동을 열심히 하겠다.

전애진 성령 예언의 신을 열심히 읽겠다

김희숙 창세기, 부조와 선지자 읽겠다.

황현주 새벽기도회에 열정적으로 기도의 제단을 쌓겠다.

이정자 창세기를 읽겠다.

강영호 거듭하는 경험을 하겠다.

정옥복 예수님과 나 사이를 막는 것을 버리겠다.

안성이 성경구절들을 암송하겠다.

황순화 오늘도 여호와께서 앞서가신다, 예수와 함께 하겠다

장양자 성경필사하겠다.

조원혁: 교과공부를 열심히 하겠다.


말씀:빌립보서 4장1~7절

제목:주안에 굳게 선 믿음

이런 교회가 성장한다

교회가 성장하기위해서는 교회로 교회되어야한다.

성경적인 교회가 성장한다.

교회 성장비결은 무엇일까?

교회성장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1.교회가 교회다워야한다.

교인이 예수님의 품성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예>청년때 저에게 세상을 변화시킬 힘을 주십시오.

중년때 저를 만나는 사람을 변화시켜달라.

노년이 되어서 제 자신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달라고 했다.

자신이 변화되지 않고서는 남을 변화시킬 수 없다.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로 성장할 때 변화할 수 있다.

주님이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2014년 글렌데일 교회가 성장할 수 있다.


2.성경적인 교회가 성장한다

한 가지 공통점은 칭찬하는 교회가 성장한다고 했다.

격려하고 칭찬할 때 성장한다.

오늘 모이신 분들을 상대로 좀더 칭찬하기 바란다.

칭찬과 격려의 악수를 아끼지 말기 바란다.

칭찬과 아부의 차이는 아부는 댓가를 바란다.

히브리서 10장 24~25절:서로 돌아보라,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는 이처럼 할 수 있다.

우리가 예수안에서 구원받고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다.


3.주안에 서야한다.

지키라, 있으라

주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어라

팀웍이 중요하다.

봉사하는 부서와 시간이 틀리지만 공통의 목표는

영혼구원이다. 성령은 한 마음을 주신다.

<주안에 서라는 의미>

1.나보다 남을 귀하게 여기고 칭찬에 인색하지 말자

2.주안에서 기뻐한다.

관용을 베푸는 이유:재림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교회에 올때 기쁨이 충만해야한다.

우리가 그렇지 못할때가 있다.

관용을 베풀어야한다.

김소엽 교수의 '부서져야 하리' 시를 참조하기 바란다.

데전 5장 14~18절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으로 변화할 때 주안에 굳게 설 수 있다.

내가 먼저 변화되고

교회가 교회다워지고

마음이 합쳐져야 교회의 부흥의 이뤄진다.

주님안에 있을 때 칭찬하고 용서하며 사랑할 수 있다.

그때 주님안에서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다.

<기도제목>

1.아프신 교우님들을 위한 기도

(김성래 목사님 사모님, 배영화 집사님, 이영자 집사님 동생, 안금옥 집사님 동생)

2.글렌데일 교회 오케스트라의 부흥

3.교회 렌트해결

4.재정적으로 튼튼한 교회

5.남가주 합회

6.새로 나오신 교우들에 대한 배려, 소개(이름 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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