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화 목사

제목:예수님의 생애와 전도

1.서론

예수님의 초대

예수님이 서기 27년 침례받은 후, 마태복음 4장 19절<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니>초대했다.

마태복음 11장 28절<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내게 오라로 시작한다.

그는 공생애를 전도로 보내셨다.

서기 31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다.

마태 28장 19절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마가 16장 15절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인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예수께서 빵을 먹일 때에 많은 사람이 왔다. 그러나 집회가 끝나고 나면 한산했다.

실패로 끝나는 것 같았다. 그러나 봉사와 섬김과 사랑이 언젠가 결심을 맺게된다.

예수님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신 후 3개 지역으로 복음이 흩어지면서 확산되었고

핍박이 올 때 불길이 솟는 것처럼 확산되었고

신앙 박해가 있었을 때 더욱 확산되었다.

영국 청교도들이 신앙박해를 통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세계 선교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재림선교는 온 세계에 가장 많이 흩어져있다.

성령이 함께 할 때에 엄청난 역사가 있었다.

주님이 후원하고 밀어주신다.

심부름 꾼으로 우리를 불러주셨다.

2.본론

창세기 1장 28절<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하늘 천사의 3분의 1이 반역하여 비우게 되었을 때 구속을 통하여 다시 채우는 일이 선교를 통하여 이뤄지게 된다.

영혼구원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해야한다.

김선희 집사님,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할머니이다.

봉사와 붓글씨로 봉사하려고 한다.

주님의 마음을 받고저 한다.

우리도 하늘 가족의 일원이 되기위해

섬김의 삶을 살자.

모든 제자에게 부여한 선교사명은 만민에게 전하라

<로마서 8장 22절,19절> 피조물이 함께 탄식하며 고통하고 있다.

모든 만물들이 고통속에서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모든 피조물들이 나타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결론>

선교는 예수님께 받은 희망, 복된 소망을 감염시키는 것이다.

가장 거룩한 일이다.

그분이 영원히 살게 하는 일에 쓰임받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일이 영혼구원이다.

<사도행적 111> 온 교회가 봉사의 정신을 가지고

백성과 섞이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줘야한다.

힘차게 온 세상에 선교를 하는 우리가 되어야한다.

<영감의 붓>모든 사람이 선교사로 외국에 갈 수 없지만

가정과 이웃의 선교사가 될 수 있다. 가정보다 더한 선교지가 없다.

온 가족이 교회에 있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다.

노아는 가정선교에 성공했다.

자녀들이 교회에 오지 못할 때 선교에 실패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왜 선교를 해야하는 가?

음식을 먹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영적인 생활에 있어서도 성경을 연구하고 말씀을 듣는 일은 중요하다.(음식을 먹는 것)

숨쉬는 일이 필요한 것처럼 기도가 필요하다.

음식먹고 숨쉬고 활동하는 일이 필요하다.

선교와 전도는 살아있는 사람의 움직이는 것과 같다.

활동하고 움직여야 건강한 사람이듯이 전도하지 않으면 활발한 생활할 수 없다.

전도하려고 하며 기도지원부대가 있는 것은 감사하다.

전도의 요소는 관심, 기도, 희생이다.

그 영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우리가 찾아가 손을 잡고 희생하고

이웃의 필요를 채워주고 희생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희생없는 전도가 불가능하다.

복음자체에 희생이 포함되어 있다.

시간, 물질, 자존심의 상함도 있다.

상대방의 필요를 채우며 살아가는 비전을 갖기 바란다.

이창희 목사

제목: 선교와 전도로 전진하는 한해

일요 새벽 기도회에 두 명의 목회자가 오르는 것은 큰 의미이다.

올해는 선교와 전도로 전진해보자.

하나님의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자.

한국어권과 영어권이 함께 나아간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목회자와 지도자들이 선포해서 이 약속을 이행하겠다.

영어권에 선교비전이 있다.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한 하이브리드 김수연 자매님을 선교회장에 선임됐다.

사례1>

한 외국인이 한국이 남산타워에 밤 8시30분에 올라갔다.

옆에 서 있는 한국 사람에게 야경이 아름다웠다고 했더니

야근입니다.(저는)

한국 사람은 12시간을 넘게 일하고도 야근이 많다.

교회 또한 일하고 선교하고 전도할 때 아름다운 교회가 될 것이다.

회색빛의 건물이 아니라 새벽부터 밤까지 기도하는 교인들로 가득 찰 때 말이다.

가장 어두운 곳에 가서 양초를 태우겠다.(선교사 1)

성경을 열어야하고 지도를 열어야 한다.(선교사 2)

내가 남에게 할 수 있는 행동이 만가지 동정으로 대체할 수 없다.(선교사 3)

교회에서 양초를 태울 것이 아니라 선교지에서 태워야한다.

성경을 펴고 지도를 펴야한다.

한 가지 행동이 만가지 동정으로 대체할 수 없다.

사례 2>합회장이 목회자들을 불렀다.

일대 일 면담이다.

저를 부르더니 책 '살아남는 이들'을 주셨다.

"이 목사 살아남아야합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교회 성도들도 살아남아야 합니다.

부흥합시다. 십일금 목표가 아니라. 처절하게 들리는 목소리, 살아남아야 합니다.

합회장의 말씀에 놀랬다.

무엇을 썻길래...

책 마무리에 58장.

401페이지 읽고

충격에 빠졌다. 높은 곳으로부터 능력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

하늘에서 온 기별을 전하기 위해 나아갔다. 그 부르심에 응하고

멸망으로 운명지어진 교회들로부터 급히 나왔다.

준비시켜준 찬란한 영광으로 힘을 얻었다.

요계 14장 12절<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롯이 소돔과 고모라에서 도망하는 모습을 비유.

왜 그랬을 까?

멸망으로 운명지워진 교회가 아닐텐데 왜 이런 말씀을 했을 까?

어린이들 ‘예수의 생애’ 연극시 침례요한이 나와서 설교를 하고, 나사로가 무덤 밖으로 나오는 등 재미있고 우스운 장면일수도 있다.

그러나 아이들이 십자가 지고 나오는 장면에서는 눈물이 핑돌고 감동스러웠다.

갈보리 십자가는 예수믿는 사람에게는 감동의 이야기였다.

십자가에서 다 이뤘다고 하실 때 성전의 휘장은 찢어졌다.

‘살아남는 이들’에서 화이트 여사가 본 계시는

하나님의 전이기에 나오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도와 선교사업은

건물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성도들의 기도, 헌금으로 주어진 선물이고,

기도가 용기를 북돋워 준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성도의 인내는

교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해골 골짜기에서 빛날 때 다 이룰 수 있다.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이 건물은 시멘트 조각이 된다.

골고다 언덕에 나와서 양초불 같은 빛을 비추게 할때 그 성도들은 성도들의 손을 잡고

예수가 계신 구름으로 갈 것이다.

영적인 선배들과 선교, 전도활동을 통해 배워갈 것이다.

한국어권에서 많이 배우겠다.

우리 글렌데일 교회가 손잡고 선교와 전도의 길로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