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5일 안식일 학교

2013.01.11 13:20

peterpak 조회 수:1754

<2013년 안식일 학교 사업계획>:이번만 자유게시판과 안식일학교 사이트에 같이 올리고 다음부터 안식일학교로 갑니다.

주제:나눔

말씀:안식일학교 임원진

***이번만 자유게시판과 안식일학교 사이트에 같이 올리고 다음부터 안식일학교로 갑니다.


I.인치현 안식일 학교장

2013년 계사년 뱀의 해에 모든 안교 학생 여러분들께서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한 한해를 역동적으로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풍성한 축복과 건강의 축복이 모든 성도들과 가내에 모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올 한해도 저희 안식일 학교가 나가야하는 출발 선상에서 먼저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와 말씀으로 영혼이 호흡하고 양식을 삼고, 이웃과 가족과 교우들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녀가 되지 않으시렵니까?


말씀 <롬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보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섬기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세족예식의 모범되셨던 그분 예수의 삶의 발자취를 따르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사랑과 용서가 넘치는 영혼의 목장에는 나라는 자아가 없습니다.

오직 그곳에는 남을 섬기며,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고 상한 자의 마음을 위로하시던

그 분은 높은 자나 낮은 자나 그 앞에 무릎을 꿇고 필요한 자의 가장 더러운 치부까지도

마다 하지 않으시고 정결한 당신의 보혈로 씻어 주십니다.

이제 이 나눔의 목장에서 수고하실 목부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고문: 허재욱

홍보 담당:김선희

부교장: 김경자집사, 정관호장로, 정옥복집사, 박흥률집사

서기: 안성혜집사

반주: 이명희, 안성혜, 김은희집사


■안교사업:

1.가정안교: 가족특창

2.기억절과 교과공부: 교과퀴즈

3.카드 보내기운동: 결석자

4.일인 및 한가족 구도자운동

5.small group 교과반 평성: 셀 그룹 성경공부 및 전도팀


II.김경자 부교장

2013년도 반가운 얼굴들을 뵙게 되어서 반갑다. 하나님께서 구름기둥, 불기둥되어서 이끌 것이다. 찬양 좋아해서 나누고 싶다. 세포속에 유전자를 포함하고 있다.

유전자는 우리의 생각과 믿음에 따라서 반응을 한다.

전달되는 파장에 따라서 영향을 미친다. 텍사스 암전문에 따르면 웃음치료가 효과가 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암환자를 치료할 때 웃음치료보다 더 강한 것이 있다. 찬양을 하는 사람들의 세포가 많은 호르몬을 가지고 있다. 천배가 더 높다. 늘 웃고 감사하는 경우도 있지만 찬양하는 사람들도 감사해야 할 것이다. 찬양하면 호르몬이 활성화될 것이다. 암세포를 죽인다.

항상 웃기도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찬양을 많이 해야한다.

찬양할 때 바울을 가두었던 옥문이 열렸다.

찬양의 사람, 시편 57편<기도와 찬양으로 내속에 하나님의 존재가 임재한다>

눈물샘을 자극하여 내 영혼을 맑게 해주고 하나님에게 집중하도록 해준다.

예배 시간에 부르는 찬양이 나를 일주일 내내 묶는다.

시편 150편 8절 호흡이 있는 자마다 찬양할 지니라.

찬양 부탁할 때 거절하지 말아달라.


III.정관호 부교장

저희 교회가 1973년에 시작했는 데 197474년부터 출석했다

안식일 학교는 꾸준히 진행되어왔다. 지난 해는 안식일학교 교장 직분 주신대로 열심히 했다.

올해도 부교장으로 열심히 일하겠다.


IV.박흥률 부교장

■주제

2013년 글렌데일 안식일 학교는 나눔(Share)입니다.

모든 안식일 반원들이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 순서도 나누고 교회생활의 모든 부분을 나누고 공유하겠다.  하늘 가는 신앙공동체, 안식일 학교 반원들이 그대로 하늘나라 가는 것이 최종목표, 그래서 우리 교인 250여명이 올해 안식일 학교에는 어떤 형태의 순서가 됐든 모두 참여한다.


■목표및 세칙

1.가족중심으로 운영한다

가족중심의 안식일 학교 운영을 위해 가족 특창순서를 마련한다. 매주 한 가정을 선택(예전에 참석했던 교우까지 포함)해서 52주간 진행한다. 해당 주는 그 가족 주간(예를 들어 이번 주는 허재욱 부목사 가정 주간으로 설정해 전 교인이 기도해준다.) 해당 가정이 특창만 할 수도 있고 특순까지 맡아 진행할 수 있다. 꽃헌금처럼 본인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날짜에 미리 표시해 52주간 일정표를 1월에 완료한다. 특창및 특순은 일년간 교회 동영상에 올려 일년이 지나면 글렌데일 식구들의 가족관계를 완전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면서 교우앨범이 완성된다.


2.기도 일기를 작성한다

전 교인이 일년간 기도 일기를 작성하는 캠페인을 펼친다. 기도 일기에 리스트를 적다보면 실행력이 생긴다. 그리고 남을 위한 중보기도를 하게 되면 본인의 신앙이 성장하게 되고 헌신하는 법을 저절로 배우게 된다. 일년이 지난후에 많은 것이 이뤄졌음을 깨닫게될 것이다.


3..구도자 한명을 선정해서 일년간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

연말초대 안식일에 그 대상자를 초대해 교회 전체가 하루종일 축제 분위기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한다. 대상은 예전에 다니던 교우및 친구, 혹은 초신자 등 포괄적으로 한다


4.안식일 학교 순서를 웹사이트에 게재하고 안식일학교 공고사항을 매주 이메일로 우송한다.

가족중심의 특창순서는 영상앨범으로 제작하지만 안식일 학교 순서를 놓친 사람을 위해        내용을  웹사이트에 공고하고 안식일 학교 소식(순서포함)을 이메일로 학생들에게 보낸다. 대상은 전 교인이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전 교인이 안식일 학교 학생이기 때문이다.


■결론  

자녀와 함께 하는 안식일 학교를 위해 여론을 참작해 시간대를 옮기는 방안도 검토하겠다. 시간 조정은 많은 사람이 참석할 수 있고 정말 은혜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며 우리 전교인의 신앙성장을 이루는 데 최대 공약수를 찾아 직원회의 결의를 거쳐 공고하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의식이다. 금요일 예배부터 안식일 학교, 본예배, 팟럭 친교시간, 오후 찬양대및 각반 순서, 일요 새벽기도회에 이르기까지 참여율을 높여 어느 순간에 우리가 받을 지 모를 은혜를 놓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