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박성희 집사(여성선교회장)

제목: 기도의 힘

 

<서론>

말씀이 능력되어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이루어져야한다.

우리는 택하신 백성이다. 우리만 잘 먹고 잘 살라고 기별 주신 것이 아니다.

우리가 준비가 되어야한다. 세 천사의 기별을 공부하면서 정예부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 사람이 기별을 못받고 죽는다면 하나님이 너무 슬퍼하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례1>시카고의 한 마켓 주인에게 정로의 계단 등 책 선물

기도하고 난 후 전화하는 데 두려움이 없어진다. 그런 마음을 깨닫고 나서 HOPE, 정로의 계단을 가지고 다니다가 주게 되었다. 은행가서도 책주고 거리끼는 마음이 없어졌다. 내가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전한다.

 

사례2>친하지 않은 학생에게 책 선물

학생들에게 책을 선물로 전했다. 반갑게 받았다.

그중에 누군가 터치됐다면 믿고 구원받는 것이다.

한번은 골든 엔젤스 음반을 샀다. 누구에게 주어야하나 고민하다가

별로 이야기도 안했고 쌀쌀맞은 캐톨릭 학생에게 주었다.

한 시간씩 드라이브 해야하니까 들어라 했더니 너무 좋다고 했다.

일년을 찬양을 미션으로 하는 학생들이 부르는 노래모음이라고 설명을 했다.

그 학생이 그렇게 좋아하리라고 생각못했다.

하나님께서 전하라는 말씀을 하신다.

그러나 걱정, 근심에 쌓이면 목소리가 희미해진다.

교통의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너무 바쁘다.

성령의 음성을 누구에게나 준다.

기도하라, 성경읽으라 하신 말씀을 들으면 성령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사례3>100명 참석하게 해달라고 했을 때 이뤄졌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과 따르는 사람이 예수님을 닮게 된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라는 여성선교회 세미나를 할 때 하나님 사업을 위해 기도하니까 들어주셨다. 호텔에서 예약인원을 물었을 때 100명이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니까 임원진의 눈이 뚱그래졌다. 그러나 저질렀다. 장미꽃 백송이를 준비했다.

실제로 채워졌고 나중에 백송이 장미라고 간증하더라.

세미나때 여성들이 깨어지는 경험을 했다.

 

사례4>중보기도의 응답

중보기도를 하게됐다. 8명 내지 10명이 그룹을 지었다.

나중에 어떤 한분이 간증을 하더라.

기도 제목을 내놓았다. 남편하고 살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이혼을 결심하고 세미나에 왔다.

중보기도때 이혼 문제를 내놓았다. 중보기도에서 이분을 위해 기도했다.

응답받고 간다. 3개월 지난 후 한번 더 노력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사례5>교회의 변화

재림교회 스타일이 아닌 이상한 스타일의 교회에서 여성 11명이 세미나에 왔다.

이런 세미나에 진작 왔어야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분들이 돌아가서 교회 분위기가 달라졌다.

딸과 며느리까지 보냈다. 우리는 모르는 사람끼리 섞어놓는다.

여성들을 통해서 교회를 변화시키는 것을 경험했다.

 

사례6>여성의 역할

요한복음 20장을 통해서 여성 선교회의 비전을 주신다.

무덤에 달려간 여인들이 보니 예수의 시신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막달라 마리아는 끝까지 남는다. 여자들이 큰 일을 했다. 부활을 증거하고 사도행전으로 들어가도록 유도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도할 때이다.

안식일 교회의 관습을 타파할 때이다.

우리가 사명 다 안하면 끊겨진다.

우리가 도구가 안 되면 은혜의 시기가 끊겨진다.

재림기별 듣고 우리만 거룩하게 사는 것이 아니다.

모든 기관을 통해 일하신다.

여성들이 깨어서 기도할 때 남편과 자식들이 변하다.

 

사례7>폭설로 말씀 더 전해

미시간 교회를 방문하게됐다.

나오는 데 눈이 쏟아졌다. 폭설이 왔다.

돌아가기로 했는 데 머물던 집사님집에서 한번 더 말씀을 증거하게됐다.

왜 저를 막으셨습니까? 집회 혹은 안식을 위해서 때로는 막으신다

 

사례8>말씀 전하다보면 행복해져

앤드류스 교회방문하고 그랜드 래피즈 거친 후 돌아올 계획이었다.

몇 명이 소그룹으로 기도했다. 한 군데 방문을 가자고 했다.

2월인데 악천후라 위험했다. 한 군데를 방문갔다. 또 한 군데를 더 가자고 한다. 의대 교수였던 가정이다. 다시 한 군데만 더 가자고 한다. 마지막 집에 가서 방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기도를 했더니 해가 지더라.

그날밤 목사님댁에 갔는데 잠이 안왔다. 엑스타시아상태에서 행복해서 잠이 안 오더라.

여성 기도 모임이 있다고 했다. 그 다음날 오전 11시에 같이 모여서 말씀도 나누고 세미나 홍보가 있었다. 한 집사님이 나머지 50%는 내가 내겠다고 했다. 50%는 이미 교회가 내고.

여성 세미나에 오신 분은 다 변한다. 얼굴 빛이 달라진다.

 

사례9>여성선교회에 대한 시각 긍정적으로 변해

미시간의 한 교회에서 장로님들이 여성선교회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다.

4명이 몰래 왔다. 그 해에 반대하는 장로님의 사모님이 회장되었다.

기도할 뿐이었다. 하나님께서 원하는 일꾼을 뽑아달라고 기도한다.

반대한 장로가 여성 6명을 데리고 왔다. 호텔에서 방이 모자라 특실을 줬다. 장로님이 연합기도회후 감화를 받았다. 시간을 따로 내어 하나님께 은혜를 받음으로 변화된다.

하나님께 시간을 따로 낸다. 장로님이 감화를 받아 여성선교회만 하지 말고 다 보내겠다고 했다. 결국 반대하는 장로님을 보내서 변화시키더라.

남가주 리버사이드에서 3월2일에 집회있다. 남자분도 같이 올 수 있도록 권유한다.

여성들을 통해서 하기 원할 때는 일을 벌리는 수 밖에 없다.

나머니는 하나님이 알아서 하신다.

이젠 싱글 모임이 필요하다. 현재이건 과거이든 상관없다.

이분들을 감쌀 수 있는 프로그램이 무엇인가 생각했다.

예민하게 깨어있어야 한다. 눈치보지 말고 일을 벌여야한다.

싱글들에게 이멜로 보냈는데너무 늦게 알렸다. 초대를 하면서 결혼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니까 아무나 다 오라고 했다. 이멜보내고 플아이어 보냈다.

25명이 왔다. 갑자기 시작했는 데도.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주님께서 끌어달라고 기원했다.

 

사례 10>돌아온 사모님

원래 안식일 교회 교인이었지만 일요일 교회 사모로 지냈다.

십자가의 용서를 통해 회개하는 가운데 남편이 병으로 죽고

미국 교회로 갔다가 율법을 깨닫고 다시 돌아왔다.

50%를 잃어버린다고 생각했는 데 99,99% 잃어버린 것이 됐다.

결국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됐다. 여호와 이레 우리는 도구일뿐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이끄는 것일 뿐이다. 믿음과 접촉이 되어야한다.

어떤 일을 지시할 지 모른다. 기도할 뿐이다.

하나님께서 이끄는 대로, 지도자들과 목회자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사례 11>특이한 체험

한번은 세인트 루이스 교회에 갔다.

여성선교회 일로 방문했다. 목회자가 용기를 잃어버렸다.

남편과 갔는 데 축복의 시간이 되었다.

훌륭하게 트레이닝 받은 장로가 약한 교회 도와주라고 했다.

성령께서 함께 해달라고 기도했다.

성경을 읽고 있는 데 커서가 자동적으로 움직여서

버티칼인데 에스겔 36장 25절이 떠올랐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인도한다.

하나님이 사인을 준다.

우리를 변화시켜서 기별을 전하게한다.

 

사례 12>기도모임에서 상처치유

기도모임을 3명이 2년동안 하면서 중보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

공부하고 있어서 피곤했다. 기도 모임에 가면 주인이 식사를 챙겨주신다.

동갑인 친구가 있었는 데 나를 많이 챙겨주니까 그녀의 맘이 안 좋았다. 그녀는 다음에는 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다음날 집사가 오면 하나님이 사과하라고 했다.

내가 무엇을 사과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내가 잘못한 게 있으면 사과한다고 무조건 이야기했다. 우리는 그 이야기를 하면서 기도모임이 깨어질까봐 화해까지 시켜주신 하나님을 경험했다. 불협화음이 있으면 들어주시질 않는다. 2년후에 새 구도자를 주셨다.

요리 교실을 통해서 한 그룹을 만들고 다른 교회에서 기도모임을 만들었다.

 

사례 13>교회에 무관심하던 딸이 교회출석

엄마와 딸이 서로 변화된 모습을 간증한다.

기도모임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집을 축복한다고 했다.

지난 주부터 딸이 교회에서 몇시에 예배드리지 하면서 교회에 나오기 시작한다.

내가 아이들을 가르칠까하면서 교사를 하기 시작했다.

이런 놀라운 일이 있다. 그래서 그 기도모임을 계속하게 된다.

기도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터치한다.

 

사례 14>우리 교회에 대한 확신

골프치는 그룹에서 다 캐톨릭인데 개신교와 뭐가 다르냐고 했다. 우리도 예수님 믿고 있다. 틀린 게 무엇이냐, 와서 보고 이야기해라. 골프끝나자 마자 우리 교회에 모임이 있으니 가자고 초청했다. 지하실에 갔는 데 파티가 있었다. 맥주, 소주통이 있었다. 교인들이 술잔을 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것은 아니라고 본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교리가 맞다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갖게되었다.

 

<결론>

매일 매일 이런 간증들이, 경험들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기도하기를 하나님이 원하신다.

진실하게 마음을 내놓을 때 병을 낳게 하는 경우도 있다.

안식일에 기도할 때, 기별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치료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계신 능력이다. 사도행전의 시대이다.

기도없이 나가면 안된다.

기도의 체험이 중요하다

실제 생활에서 하나님을 만나라.

회개하는 생활을 하고 십자가앞에 나아가는 생활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