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합회 오랫동안 합회장이셨던 래리 목사님께서 오늘 잠드셨습니다.

우리 교회를 늘 사랑해주시고 관심주셨던 따뜻하신 분이셨습니다.

우리교회 일이 있을 때마다 도와주시고 자주 와주신 분인데 애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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