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9일 새벽기도

2011.01.11 10:12

peterpak 조회 수:5074

설교 황순화 목사님

말씀 시편 1편(시편 150편을 압축시켜 놓았다)

이스라엘의 찬송가

사람이 죄에 빠져들어가는 단계를 그려놓았다.

1절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생각)를 좇지 아니하며

악인의 생각을 받아들이면 죄에 빠진다

하와가 사단이 생각을 받아들인다.

악은 인간중심의 생각

악인의 생각을 받아들이며 죄악에 빠진다

2.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행동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정로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성경의 악은 하나님없이 인간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악인의 생각, 죄인의 행동.

3.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만한 자/정지단계를 의미한다

하나님없이 살아가는 자의 자리

만성화되고 고착화되는 것이 오만한 자.

그리스도인은 오늘이 내일보다 나아지는 삶을 살아야

2절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3절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시냇가로 옮겨심은 나무를 의미한다

행복은 오직 하나님의 영역속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대저 생명의 원천이 하나님께 있사오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냇가로 옮겨주셨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

마태 15장 13절...내 천부께서 심지않은 것은 “뽑힐 것”이라

병들었을때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감사하게 된다.

시냇가는 생명의 근원.

용서의 물줄기.

에레미야 17장 7절-8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복이 있다

복있는 사람이 되어서 축복의 말씀을 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