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우리들의 생활을 어떻게 살았으면 좋겠다.

1.못난이 삼형제<부정적인, 걱정, 후회하는 사람>

예쁜이 삼형제<웃는, 사랑,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나는 어디에 해당하는 가?

다들 예쁜이 삼형제가 됩시다.


2.같은 돌이지만 역할이 틀리다.

돌 가운데도 걸림돌,디딤돌이 있다.

걸림돌/수많은 돌을 만난다.

걸림돌과 디딤돌

돌이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자세가 중요하다.

걸림돌을 디딤돌로 생각하면 우리들의 삶이 편한 할 것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디딤돌로 생각하자.

양보하고 화합하자.

언제나 오고싶은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인 신앙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다.


<본론>

5개월됐어도 오래 된 것 같다.

일주일에 웹사이트를 3번 본다.

교회를 위해서 매일 기도한다.

목사님과 여러분, 아픈 분을 위해 기도한다.

직장관계로 기도할 수 없었다.

아침예배때마다 글렌데일 교회와 현재 다니는 소남교회를 위해 기도한다.

즐거운 안식일이 되기위해 기도한다.

지난해 10월22일(목) 한국으로 떠났다.

임시 거처가 대전, 누님댁이다.

지리산 자락의 생활들을 소개하겠다.

조원혁 장로가 새벽 5시에 마중나와서 휴게소에서 나와서 유부국수를 먹었다.

금요일 아침에 거소증을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4주에서 6주걸려 거소증을 만들었다.

대전 법무부에 가서 신청을 했다.

강원도 주문진에 가려고 했지만 바뀌었다.

수소문 끝에 영동, 지리산 자락, 상주 세군데를 알아봤다.

가서 보기로 했다.

첫째 안식일에 영동에 갔다.

다음날 상주를 들렀다 지리산을 갔다.

제 마음에는 지리산이 맘에 들었다.

동네를 돌아봤더니 동네에 가까운 곳에 교회도 있었다.

대전에 왔다가 11월1일에 지리산에 갔다.

상주와 산청이 꽃감을 만드는 명소다.

2년간 안 살아서 폐가가 되었다.

하루를 낮으로 치고 해서 쓰레기를 버리고 깨끗이 치웠다.

내비게이션도 안나오고 인터넷도 안되었는데 한달만에 케이블 설치됐다.

교회소식도 한달후부터 들었다.

처음에 들어갈때만 해도 온통 감이 열려있었다.

집옆으로는 대나무숲이 있고 오솔길이 있다.

나무들이 감나무가 있다. 20개 정도 있다.

올해는 감을 하겠다고 했다.

곶감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운동을 해서 22파운드가 빠졌다.

한국은 대중목욕탕 문화인데 내가 날씬해졌다. 건강한 것이 축복이다.

닭도 키워보려고 한다.

베란다에 놓으려고 상추를 놓았다.

비닐하우스도 설치했다.

모든 세상이 감으로 덮인다.

11월1일부터 6일사이에 감을 만들었다.

송연호 집사도 감을 만들고 있다.

홍시도 만들고 , 홍시 많이 만들었더니 화장실 가기가 힘들다.

벽에다 줄줄이 곶감을 만들어서 첫 작품을 만들었다.

날씨가 추워서 찬 바람에 말라야한다.

집집마다 꽃감이 걸려있다 수만개가 있었는 데 이상난동으로 피해를 입었다.

자살자까지 발생했다.

자살률이 5위를 기록했다.

산청곶감축제가 유명하다.

하품 35불, 중품 75불, 상품 100불이다.

농부로 변신했다.

날씨가 더워서 반팔입고 다녔다.

감자, 고구마등을 가지고 십리길을 5일장을 다녔다.

예농원. 뒤에는 소나무가 있고. 그윽한 산자락에 있었고 눈은 한번 왔다.

겨울에는 춥지않고 여름에는 덥지않다.

2월26일에 눈왔고 지리산길이 집앞으로 지나간다.

14구간가운데 12구간이다. 중태 마을, 우태 마을이 있고 하동까지 연결된다.

천왕봉이 가깝다. 1915미터.

군불떼는 곳이 있다. 30분을 데우면 이틀이 간다.

대나무를 대서 옷장, 신발장을 만든다.

나무도 해가지고 온다.

나무를 해서 온다. 나무는 풍부하다.

월동김장까지 담궜다.

두동을 묻었다. 물김치, 배추김치를 해서 묻었다.

무청은 말려서 시래기국으로 만들었다.

고추장을 만들었다.

냉이를 캐서 먹었다.

2개월 정도지나니까 머리가 까만색으로 바뀌었다.

2년후에는 반백이 되지않을까 기대된다.

서남교회에넌 많으면 30명 정도 모인다. 내가 3번째로 젊다.

두달에 한번씩 목사님이 오셨다.

금년부터 안식일 학교를 진행하고 있다.(2주)

설교 한달에 한번씩한다.

세 번째주는 위성으로 예배를 본다.

파트락 한집에 하나씩 해와서 먹는다.


<결론>

가서 보니까 한국이 참 좋아졌다.

나에게는 좋았다. 권장하고 싶을 정도이다.

우리가 도와주면서 행복한 생활을 하기 바란다.

서로 간에 감싸주고. 기도해주어서 고맙게 생각한다.

하늘가는 그때까지 함께 연락하면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