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30일 새벽예배

2011.01.31 00:47

peterpak 조회 수:3645

설교:진정식 장로

말씀:요한복음 21장 1절-6절

제목:하나님의 능력

14절/부활하신후에 3번째로 나타나신 사건

<서론>

예수가 돌아가신후에 예수의 제자들은 뿔뿔이 흩어져서 생계에 종사했다.

그 가운데 베드로는 물고기를 잡으러갔다.

그는 일평생을 물고기 잡는 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그때에 예수가 나타났다.

물고기를 잡았느냐 물어보시고, 못잡았다고 하니까 오른쪽으로 던져보라고 했다.

베드로의 예수부인

마태복음 26장 31절-34절

다 예수님을 버릴지라도 나는 예수님을 버리지않겠다고 이야기한 베드로.

닭울기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본론>

우리자신을 알고 우리 자신의 연약함을 깨달을때에는 주님께 굴복하고 순종할 수 있다.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고 했을때 153마리가 잡혔다.

이처럼 하나님(예수님) 말씀에 순종하고 믿으면 놀라운 축복을 준다.

예수님께서 세계를 창조하신 분이다.

예수님의 말씀이 있을 때 물고기가 그물 속으로 들어갔다

안식일 설교에서 목사님께서 읽어주신 ‘마가복음 9장 23절:예수께서 가라사대 할수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요한복음 11장40절: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등 두 말씀이 좋았다.

목사님께서 말씀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이야기를 해줄 수 있도록 해서 고맙다.

<결론>

교회에 오래 나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믿음을 가졌나이다.

예수 부활의 공로를 얼마나 믿고 따라가느냐가 중요하다.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성도의 교제로 서로 긴밀하게 협조하고 사랑하며 살아가자.

내가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나는 예수님 때문에 할 수 있다.

하나님께 의지하고 매달릴때 때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