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Earl J. Labry 목사

제목: A New Testament Blessing

나는 현재 남가주대회 신탁부에서 11년간 일하고 있다.

그전에는 목회와 출판일을 해왔다. 40년간 목회를 인도했다.

평생 하나님을 알아왔다.

하나님은 충성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은 약속하실때는 지키신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아신다.

모든 것이 많이 바뀌었다.

통신발달, 재앙, 사회적 문제등으로 오늘날은 예수재림징조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우리 생애에 오실 가능성도 있다.

<서론>

청지기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하나님의 일에 대해 잃어버린 다는 것은 비극적인 것이다.

돌아가실때에 하나님의 일을 기억하라고 한다.

필요한 업적 서류 작성을 도와준다.

유산중에 일부분을 하나님을 위해 남겨주면 좋겠다.

사례1>두 자녀가 둔 젊은 부부가 두 번째 신혼여행을 자녀를 맡겨놓고 떠났다. 불행히도 비행기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서류를 해놓지않아 우리 교인이 아닌 집에서 키워지고 있다.

만약 그들이 유서를 남겨놓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사례>동생이 46세에 암으로 죽었다.

자산을 가지고 있었는데 유서, 신탁이 없었다.

그 자산을 받는데 2년이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었다.

자녀한테 상속하거나 주님의 사업을 위해 남겨놓길 원해도

필요한 준비를 해놓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교인들로부터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전화받는데 너무 늦었다.

미리 계획하면 돌아가신 후에도 자녀들이 편하게 된다.

형제들이 준비된 서류들이 있었다면 더 많은 유산을 받을 수 있었다.

보통 변호사를 찾아가지만 우리는 비용을 받지않는다.

질문이 있으면 표시해달라, 도와주겠다.

오늘 설교끝나고 나서 전화주면 도움주겠다.

가정을 찾아가서 청지기 역할을 설명해주겠다.

브로처를 한 가정당 하나씩 가져가서 참고로 하라.

<본론>

성경 고린도전서 1장 1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바울이 이 편지를 어디서 썼는 지 알 수있다.

에베소에서 3년간 일했다. 세 번째 여행의 중심지역이다.

사도바울이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선교하는 곳의 마지막이다.

3번 사도여행을 했고 끝에 가서 쓴 것이다.

에베소-그리스-마게도니아로 갈 준비를 했다.

에베소에서 급하게 편지를 썼다.

도시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들었기 때문이다.

될수 있는 대로 빨리 이야기하고싶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도 바울은 제자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부르심을 받았다.

하나님에게 무엇을 하라고 부르심을 받았나?

아직도 부르심을 이해못할 수도 있다.

진실로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길 원하면 부름을 받는다.

가정의 모든 구성원이 중요하다.

모든 일에 맡은 부분이 있다.

모든 몸의 지체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몸이 각각 다른 사명을 갖고 있다.

우리 생애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느냐?

내뜻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제가 하나님의 일을 시작했을때 내가 원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례>예전에 리버사이드, 샌디에고에 부임하는 데 부담감을 느꼈다.

샌디에고 이주에 대해 아내와 함께 기도했다.

대회에 있던 분의 반응을 기억하고 있다.

가보지도 않고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아느냐?

샌디에고 생활비도 비싸다.

인간적인 안목으로 3-4배 렌트를 생각할 수 없었다.

믿음으로 이사했다. 하나님은 믿을 수 있다.

가서 부족한 것이 없었다, 부인은 자녀와 함께 집에 있었다.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8년을 살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가졌다.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없이 따르는 사람은 없다.

따르는 사람은 다 부름을 받았다.

예언자, 선생, 선교사로 부름.

지혜의 선물을 줄 수 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부를 것이다, 받을 준비가 되었으면.

그리스도인으로 가장 행복한 것은 우리를 통해서 무엇을 하려는 지 아는 것이다.

여러분은 경험, 교육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잇다.

선교할 수 없다고 생각할 도 있다.

사례>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 이해한후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다.

우리가 연약해서 무엇을 할수 있을 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다.

봉사를 많이했든 나이가 많든 적든 상관이 없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생애에 목적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 가장 큰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고린도 1장 2절 /그리스도안에서 거룩해지고

예배드리는 동안 술취하고 간음하고 소송하는 사람도 있었다.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동안 방언을 통해 혼란스럽게 했다.

바울은 그러난 그들을 성도라고 불렀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받아들이셨다면, 사는 이유라면

또 다시 죄를 용서해달라고 빌어야 할 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성도요 자녀이다.

여러분이 우리 매일매일의 생애를 보면 의문을 갖는다.

너무 고달파 과연 하나님이 계시는가, 이만한 가치가 있는가 등을 물어보게 된다.

바울이 우리에게 오늘 날 편지를 쓴다면 글렌데일 성도라고 할 것이다.

우리는 성도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다.

여러분이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이 됐다는 것과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특권이다. 대통령도 우리 보다 더한 믿음을 가지고 있지않다.

<결론>

성도가 된다는 것은 성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1장 30절 너희는 하나님께로 나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고 ---

우리를 성화시키는 분이 누구인가, 예수님 안에서이다.

예수가 오늘밤 오고 오늘날 우리가 생명을 잃는다면...

성화는 예수안에 있어야한다.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는 다는 것이 감사하다.

성화된다면 예수님과의 관계가 성립하는 것이다.

예수는 여러분의 삶의 주인이다.

예수님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같아지기를 원한다.

성화된다는 것은 예수님과 닮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다.

여러분의 생애에 더 많은 기쁨과 사랑이 생길 것이다.

여러분의 완전함은 예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예수님과 여러분의 관계를 통해서 가능하며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한다.

성화는 에수님의 이름, 예수님과 같이 된다, 에수님을 통한 완전함을 의미한다.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를 통했기 때문에 그리스도 인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취해서 골목길에 쓰러져있을 수도 이 세상에 잊혀질 수도 있고.

이 세상에서 잃어버린 존재가 될 수도 있다.

사례>문서전도할 때가 생각난다.

대쟁투를 팔았다. 어느 여자분이 문을 열었을때 남편이 언제 오느냐고 물었다. 남편없이는 결정못한다고 하기에 저녁에 다시 갔더니 문을 열어주었다.

성경세일즈맨이 온다고 가니 가 버렸다. 앉으세요 했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몰랏다.

제가 차가 필요한데... 제가 일어나자 저를 쳐다보고 말했다.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가지고 온 책들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도와달라고 기도했다.

우리는 자녀에게 예수에 대해서 가르쳐주어야한다.

성경 이야기책을 잡고 흔들었다.

무엇인가를 하고 싶었다.

페이지가 찟어졌다.

다 조용했고 땀이 나기 시작했다.

왜 그 페이지를 읽지않느냐고 물었다.

남편도 허락했다. 다시 시작(BEGINNING AGAIN)/노아의 방주)이야기였다.

하나님의 천사가 그 페이지를 읽게했다.

아이들도 부인도 남편도 울고 있었다.

그 가족이 책을 산 것뿐만 아니라 재림 교인이 되었다.

다시 시작해야하는 분도 있다.

하나님을 실망시켰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용서를 구할지라도 하나님의 딸과 아들로 부름을 받았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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