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행 17장 16-17, 22-23

제목:시기하시는 하나님

<서론>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 방사능 원전유출은 재앙중의 재앙이다.

그들에게 우리의 동정을 보내고

우리를 준비하고 살았으면 한다.

<본론>

바울이 아테네에서 실라를 기다리며 있었다.

아크로 폴리스에 가보면 신전이 많이 있다.

<도시 전체가 우상숭배에 빠진 것을 보았을때

하나님을 위한 질투심으로 분개해있다.>

사도행적 162쪽

아덴성읍은 이교국의 중심이었다. 여러 영웅들과 문화의 꽃이 피는 중심지였다.

도시 전체가 우상숭배에 빠졌다.

인간이 볼때도 유치할 정도로 시기하고 질투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다면서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존재가 있다면 신앙의 기본적인 수준이 되지 않는다.

몇주 훈련 코스가 있다.<학교, 단체, 회사 오리엔테이션>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한다는 매뉴얼을 주었다.

전심으로 섬겨야한다.

사방에는 신전들이 많았다. 예술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있었다.

사도바울은 아무가치가 없는 것을 보고 동의하지않았다.

장엄함과 화려함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영의 눈과 육의 눈을 가진 사람의 차이가 난다.

영의 눈이 떠지도록 훈련하고 기도하면 영의 눈이 떠진다.

옛날에는 쾌락이 좋았으나 지금은 예수가 좋다<찬미가>

쾌락이 우리 삶의 첫째가 될 수 없다.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된다.

믿음을 가지고 행동을 해야한다.

신앙은 감정에 지배되거가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별을 이성적으로 받아들여 행하는 것이다.

너는 사랑하라. 시기하는 하나님이시다.

신앙은 전인적인 믿음이 되어야한다.

외골수가 되면 제대로 된 신앙이 아니다.

사행 17장/ 온 성에 우상이 가득찬 것을 보고 전도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큰 성과는 없었다.(여러 명에 그쳤다.)

복음을 전하는데 한 사람의 존재가 중요하다.

그 한 영혼이 많은 사람을 전도하는 것을 보게된다.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없다고 속단할 필요는 없다.

신앙을 받아들인 시기에 상관없이 똑같다.

언제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는 지는 수십년후에 만날 수도 있다.

신앙투자는 장기적으로 보아야한다.

인내가 있어야 한다. 포용, 기다림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될 것이다.

한 두번 좋은 일을 하고 말을 해주었는데 식사를 해서 내 말 들을때 되었는데...

포기하기 쉽다. 여간한 인내와 시간투자가 아니면 힘들다.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쉽지않다.

아테네의 세가지 요소

1.아크로폴리스(신전)

2.원형극장(쾌락)

3.시장(물물교환)

고대 도시들이 이러한 3가지 요소를 갖고 있었다.

산마다 신전이 있었다.

그앞에 있었던 신을 허물고 새로 지었다.

이름도 모르는 신을 섬겼다.

기독교 시대에 와서도 가시적인 형상을 만들거나 교회벽과 천장에 그림과 조각이 있다.

성당에 이러한 유적이 많이 있다.

캐톨릭은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그림과조각을 통해서 신에 대해 알게하려고 한다.

애굽에서 탈출한 사람들이 금송아지.

모세를 신적인 존재로 많이 여겼다.

40일동안 보이지않으니까 애굽에서 보았던 금송아지를 생각하게된다.

<결론>

종교성이 많다고 나무란다.

많은 우상들을 섬긴다는 뜻도 포함되어있다.

출애굽기 2장3절/다른 신이 있게 하지말라.

다른 신/하나님외에 섬기는 모든 것이 우상이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존경을 받는 유무형의 철학, 이념, 물질등이 우상이다.

골로새서 3장/탐심은 우상숭배이다.

현대인은 고대인보다 더 많은 우상숭배를 할 가능성이 많다.

어떤 신이 우리 마음에 있는지?

인간의 이성과 합리적인 사고가 하나님에게 앞서고 있다.

업적에 자족하고 있을 때는 사도행적 167쪽

저명인사들이 빛에서 떠나게 된다.

신앙인의 편에서 보면 학문을 연구하고 돈이 많고 그러다 보면

인간적으로 불행할 수 있다.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살피면서 (형제, 자매처럽)신앙을 지키면서 살아가라.

하나님보다 부모나 처자를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이 될 수도 있다.

어떻게 하나님에게 주신 신앙의 표준을 지키면서 살아가나 하는 것이 고민이다.

왜 일요일아침에도 모이기를 힘쓰고 연구하라 하는가.

우리는 그렇지 않으면 잃어버린다.

한 말씀이라도 상기하기 위해서 모이기를 자주하라고 말씀하신다.

합리적인 것을 믿으며 이적을 더 신비롭게 생각하지 않는지 생각해야한다.

유다/재물과 지식때문에 자살

발람/처음에 물질과 명예에 유혹 앞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결국은 자기의 이익을 좇아 하나님 신앙을 교활하게 이용했다. 이는 그가 하나님을 지식적으로는 알았다해도 전인격적으로 신앙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혹시 나에게도 이러한 모습이 있지 않는가

삼손/쾌락 때문에 비참한 최후.

아합왕/하나님의 말씀보다 우상을 앞세웠다.

에레미야 35장 15절/왕같은 제사장, 종교심이 깊은 성도. 예수님을 만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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