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이사야서 53장5-8

제목: 십자가의 능력

<서론>

각처에서 종말에 관한 많은 소식들이 전해진다.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어야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이다.

로마서 1장 16절/네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어릴 때에 바다근처에서 살았다.

해수욕을 할때 물속에서 느끼는 것은 파도의 물살을 경험하게된다.

우리에게서 생활속에서 강한 유혹이 죄악의 파도처럼 몰려온다.

매일 살고 있는 삶에서 세상의 유혹을 뿌리쳐야한다.

우리에게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약속된 힘이 있다.

우리에게 힘을 주는 말씀이 있다.

갈라디아 6장 14절/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이 말씀가운데 세상의 물결속에서 또한 영향력속에서도 헤쳐나갈 힘이 생긴다.

우리는 불연중에 자기의 경력, 자식들의 학력, 집, 경험, 개의 종류까지 자랑하고 있다.

우리로 하여금 육적인 자랑을 하지 아니하고 사도바울처럼 십자가밖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이야기하려면 강한 십자가의 능력을 체험해야한다.

공부도 하고 현실생활에서 노력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넉넉하게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 생활을 콘트롤해야한다.

고전 2:2/내가 너희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사도바울)

사도바울 자신도 육신의 자랑이 많았다. 유대종교에 대한 자랑도 있었고 그리스도인을 핍박했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만나고 십자가를 바라보고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리로 가면서 예수만 알기로 하고 주님의 십자가만 증거했다.

과학자는 자원을 활용하면 에너지 개발할 수 있다.

우리 생애에도 영적 에너지가 있는데 그것은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이다.

이것을 알때에 신앙의 생애에 큰 부흥이 일어난다. 말씀을 증거하는 데 힘이 된다.

초기교회때 바울이 그리스도를 증거하다가 굉장한 일들을 소아시아 복음화시킬때 유대인의 핍박이 계속 있었다. 헬라인들은 사도바울을 이단시했다. 더 많은 핍박이 있었다.

현재는 어떤 상태에 있는가?

핍박은 없고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하고 있다.

십자가의 능력, 부활과 주의 오심을 증거하기위해서 집중시키면 핍박이 온다.

십자가에 대해 무관심하고 십자가에 대해서 깊이 연구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생활이 뜨겁지않아 열정을 잃어간다. 머리로 이해하지만 가슴속으로는 생활을 인도하는 지 생각해본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시기 전에

말알의 비유로 한알의 씨앗이 땅에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두 헬라인이 찾아왔을때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12:32/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이만큼 사람을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하셨다.

다시 찾기위해서 사랑하는 아들을 영원히 주셨다.

십자가의 사랑을 거절하지 않으면 구원을 놓치지않는다.

영원성을 가진 존재만이 죄를 용서.

그 반응의 결과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증거하게된다.

말로만 십자가를 부르게 하고 진정으로 십자가를 모르게하는 사단의 술책에 넘어가선 안된다.

<본론>

십자가의 교훈

1.십자가와 사단, 구속의 경륜

요한복음 3장16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를 위해 자기 스스로가 죽었다. 하나님도 같이 지셨다.

이사야 14장 12절-14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얻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자기자신의 이기심에 가득 찼다. 예수님은 자기 목숨을 내놓았다.

예수와 마귀는 원수

2.타인을 위해 자신이 숨진다.

마태 16장24-25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으로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하늘의 법칙은 자기 희생이다.

참으로 그리스도를 쫓아가려면 선택이 있어야한다.

더 좋은 자신으로 부활시킨다. 십자가의 능력이 없이는 자기를 포기할 수도 없다.

십자가에서 주는 능력을 받아야한다.

갈바리에 3개의 십자가가 있었다.

두 십자가는 살인강도였다. 한명은 받아들였다.

하늘나라에 가서 만날 수 있는 보증을 하셨다.

그러나 십자가의 의미를 몰라 다른 한명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행위로 구원받을 수 없다. 죽기 직전에 십자가의 공로와 구원의 사랑을 인정함으로써 하늘나라간다.

믿는다면 성품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나온다.

개신교는 십자가의 구원으로만 열정이 나오는데

우리 재림교는 더 좋은 말씀으로 구원의 기쁨을 가지고 하늘에 갈때까지 하늘에 적합한 능력으로 우리를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가려진 십자가의 능력 때문에 오히려 살아야하는데 죽어간다.

영원히 사라질 존재가 사랑의 하나님 때문에 영원히 존재하게된다.

한번 새롭게 되더라도 누가복음 9장 23절(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좆을 것이니라)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날마다 새롭게 되어야한다. 날마다 십자가의 경험을 하라고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이 없이는 변화될 수 없다. 도무지 너희를 모른다고 하셨다. 결국 자기 자신만을 위해 일한 것이다. 숨어있는 이기심 때문에 우리를 모른다고 하셨다.

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우리의 삶을 살아야 한다.

70인 제자 선교활동을 보고 사단이 번개불처럼 떨어졌다고 이야기하고

자기 자신의 이름을 높이지 말고 하늘의 녹명책에 기록되어야고 말씀하셨다.

조지 맥도널드목사 /아무리 교회활동을 많이 해도 선교활동을 해도

힘을 다하여 하는 일이라도 마지막 심판을 통과하지 못하는 일이라면 하늘나라 갈 수 없다. 기도가 간절해야 응답밥는다. 그러나 우리가 교만해져서는 안된다. 특별한 신앙, 정서는 확실하지않고 오직 성경, 말씀만이 확실하다. 자기 중심적인 것은 마귀중심적이다.

3.내가 세상적으로 바라는 유대제사장들의 기대에 부응하면 전도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유혹을 뿌리치고 참 메시아적인 기별을 전했다.

누가복음 14:25,26,27

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예수를 따라가는 길에는 십자가가 놓여있다.

요즘의 설교는 용기를 주지만 요즘의 전도회는 변화시키는 능력이 없다.

십자가의 능력을 바로 알린다면 복음은 신속히 전해진다.

왜 우리는 사랑과 열정이 없는가?

나를 위해서 살고 있는가, 남을 위해서 살고 있는가?

하늘의 대원칙인 십자가의 사랑의 원칙을 강조하지 못했다.

부족하고 형편없는 나의 삶을 알게된다.

주님의 피흘린 죽음이 나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 때 주님의 보혈이 나를 변화사키다.

진정한 사랑은 강제성이 없다.

예레미아 31장3절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무궁한 사랑으로 이끄신다.

무한한 사랑에 반응해야한다.

자기 가족을 사랑한 나머지 남을 돕는 것을 등한시하지말라고 하신다.

예수를 만나고 싶어하는 가족에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을 가족이라고 하셨다.

진정으로 남을 생각할 때 나도 보존된다.

시대의 소망 41-42

구유에서 시작하여 십자가에서 생애를 마쳤다.

자아포기, 고난에 참예했다. 자아를 중요하게 여길때 사단의 왕국에 속한다.

자신의 판결을 자신이 내린다. 십자가가 제시될 것이다.

인간의 배도는 악한 그대로 나타나고 선택을 알게 될 것이다.

고생이 되더라도 바른 선택을 할때가 됐다

우리는 재림의 날을 고대하고 있다. 제한없이 주는 십자가의 능력으로 변화되어 전도하며 살아가는 생애가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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