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독도는 우리땅! 하늘도 우리땅!

말씀:이사야서 11장 6절-9절

<서론>

부동산을 살 때 중요한 것은 장소(Location)다.

최고의 투자가치가 있는 곳은 천국땅이다.

요계 21장 1절

바다가 많은 문제점을 주고 있다.

2주간 글렌델일 교회에서 일본 지진피해자 성금을 거뒀다.

2주전 KBS 뉴스에서 슬픈 뉴스가 있었다.

하루는 고작 7,000원(매일 4억원 이상씩 내다가)만 성금을 했다.

독도는,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라고 주장했기때문이다.

몇백만달러를 도와주다가 갑자기 민심이 돌아섰다.

일본에는 또 다른 섬이 있다.

바다 한 가운데 오키노 토리시마가 있다.

바다한 가운데 콘크리트에 6억달러를 투자했다.

돈과 시간과 달란트를 투입했다.

일본인들이 여기는 내 땅이라고 주장한다.

요계 21장 2절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3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이 부동산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살고싶다고 이야기하셨다.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부동산을 나누자고 약속하셨다.

우리는 새땅과 새 하늘을 주장할 준비가 되었는가?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 대한 주인의식을 주장하고 있는가?

4절<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지상에는 너무나 많은 눈물과 고통이 있다.

크리스찬에게 왜 나쁜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하나님, 우리에게 죄된 세상에서 고통당하고 눈물흘리고 있습니까?

사단은 배고픈 사자와 같다.

하나님을 위하여 더 헌신하는 백성을 볼때 교회를 위해서 봉사하는 백성을 볼때

사단은 더 열을 내고 상하게 한다.

우리의 형제, 자매가 나빠서 재난을 당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더 헌신하는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 마귀의 습성이다.

만약에 우리의 삶이 행복하고 편안하다면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고 있는 지 살펴봐야한다. 우리가 믿을 수록 예수님의 십자가를 가까이 두어야한다.

사례>장인어른에게 일을 시켰다.

결혼식 선물접수를 장인어른에게 부탁했다.

책상에 앉아서 축의금만 거뒀다.

고마워서 라스베가스는 세금이 낮아서 아무거나 사드리겠다고 했다.

김두한이 쓴 장군의 아들 모자를 사달라고하셨다.

라스베가스 아웃렛에서 찾고 있었다.

장인어른이 리바이스 청바지를 보고 김두한 모자를 그곳에서 찾았다.

17.00(아웃렛에서)달러라고 태그가 붙었는데

가격이 150달러이다. 화가 났다.

실제는 1.50달러이다.

빨리 돈을 내고 나왔다.

너무 싸거나 쉬울때는 이게 정말인가, 다른 방향으로 돌아간다.

<본론>

하나님께서 새땅과 새 하늘을 무료로 주겠다고 하셨다.

우리가하나님의자녀로서 하나님의 땅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멀어지는 경우가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새땅과 새 하늘을 선물로 허락하신다.

우리가 걱정해야하는 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준비가 되었는지이다.

우리는 일이, 학교가, 상황이 어지럽다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하나남의 말씀을 멀리 할 때가 있다.

로마서 8장 38절-39절

하나님과 자녀의 관계는 핑계가 없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갚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실 준비가 되어있다. 아무런 조건없이.

우리도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맞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결론>

우리가 독도를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느 것처럼

우리는 작은 것에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사랑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우리가 다시 한번 하나님께 헌신하자.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주장하기 바란다.

조건없는 사랑을 하나님의 자녀로서 잡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