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

말씀: 히브리서 13장6절-8절

<서론>

지금 이 시간이 주님의 은혜가 차고 넘치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서 간절히 하는 기도는 오늘도 주님의 뜻대로 살게 해달라고 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올해가 되자고 했다.(안식일학교)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하면 맑은 날

불평이 많으면 흐린 날이고

불평이 계속되면 장마이다.

감사하며 맑은 날이 되자.

나는 그리스도를 구주로 삼은 날이 대학교때였다.

예수님께서 저에게 주신 축복을 생각하며 이렇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이구나 생각하며 침례를 받았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예수가 원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인가가 문제였다.

<본론>

참된 그리스도인이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항상 변하지 않는 사람이다.

참된 지도자의 성품,

<인격, 확신, 용기>축복받고 그리스도인이 될 수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 생애를 공부하면서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진리안에서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야 한다.

<확신>

믿고 확신하는 것이 있는데 확신이 없으면 흔들릴 수 있다.

재림교인으로서의 확신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1.구원의 확신(칭의)이 없으면 흔들린다.

사례>마틴 루터는 오직 믿음으로 살았다.

고행과 어려움을 겪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그는 구교의 모순을 항의하기 시작했다.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구교에 맞서 싸우는데 힘이 없다.

교회 청문회에 가면 죽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사단이 죽이려고 한다고 해도 믿음으로 싸우겠다.

그가 종교개혁 일으켜서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다.

산 진리를 안 후에 자유하게됐다.

예수님께서 내 자신을 위해서 돌아가시고 우리를 위해서 돌아가시고 믿음의 옷, 의의 옷을 입혀주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구원의 확신이다.

2. 확신은 임마누엘 하나님(성화)이다.

어메이징 그레이스(1725-1783)를 작곡한 존 뉴톤은 영국의 노예무역선장이었다.

그리스도블 본받아(immitation of christ)라는 책을 읽고 성령의 도움을 받아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느끼고 노래를 작사했다.

3.기도의 응답의 확신이 있어야한다.

응답받는 다는 확신이 있어야한다.

의심을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안된다.

말기암 환자를 위해서 목사, 신부들이 도움을 준다.

의사협회에서 수천명을 상대로 리서치를 했다.

사례>죽을 것 같았는데 회복되고 반대로 대수롭지 않았는데 사망했다.

한 부류는 한 사람을 위해서 여러 사람이 기도(중보기도)

또 다른 부류는 직접 기도(한 사람씩)했다.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기도하면 별로 도움이 안됐다.

여러 중보 기도가 응답이 왔다.(매주 일요일마다 우리가 기도한다고 할때 효과가 났다)

남을 위해서 기도할 때 전화를 한다든가, 카드를 써서 보낸다든가,

우리가 당신이 회복 치유를 위해서 기도한다고 알려줄때 효과가 더 크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다.(이메일 보내서 통화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거렁뱅이 기도(자꾸달라고 한다.)

진정 기도하는 방식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는 지혜를 달라고 하는 것이다.

목적을 할고 부탁하는 것 기도이다.

응답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한다.

제 안위와 가정에대해서 기도하는 차원을 넘어서 이웃을 위해서 기도하고 확신을 갖자.

4. 재림과 부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셨다.

부활이 없는 종교는 죽은 종교이다.

요즘은 신학자들 조차도 부활을 믿지않고있다.

부활하신 예수가 재림한다는 것을 믿지않으면 역경때 좌절한다.

5. 확신과 용기를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하냐이다

제일 좋고 훌륭한 용기는 예수를 위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버리는것이다.

예수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용기이다.

<결론>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느냐

갈라디아서 5장22절(성령의 열매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등 9가지)

성령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신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

예수님의 자녀로서 구원을 받은 자녀로서 정말 성령님과 함께하는 삶이 되기를 원한다.

우린는 탈렌트가 각각 틀리다.

자기 은사를 분별해서 봉사하며 행복하게 예수님께 탈렌트를 바치고 우리도 행복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될 것이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우리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