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구원은 예수에게서만 온다.

말씀:히브리서 4장 14-16절

<서론>

날이 밝았다.

해가 뜨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돈다.

예수께서 자신을 태양이라고 한다.

TV, 신문을 보는 것으로도 하루를 열수 있지만

인간의 지식으로(윤리, 도덕) 행복이나 만족은 오지 않는다.

오직 구원은 예수에게서만 온다.

마음의 아침은 안 올 수도 있다.

예수님이 내 마음에 떠오르게 해야한다.

우리 마음이 예수님을 향해서 갈 때.

그분을 향해서 내 마음이 향하면 낮이다.

마음이 밝아있지 않은 상태가 스트레스이다.

뉴스타트 4년 해봤다.

웬만큼 악조건이어도 마음이 편하면 병 안걸린다.

<본론>

신앙한지 26년된다.

세상은 관념, 개념, 신학, 이론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데 예수는 실제라고 하신다.

선악과 먹고, 죄악으로 향하는 마음은 예수를 선택해야 구원이 온다.

의도적으로 예수쪽으로 채널을 돌린다.

너희 몸과 생각을 낮 되게하신다.

히브리서 4장 14절<예수님께 확실히 매달리자>

예수믿고 처음에는 매달리다가 나중에는 형식이 되고, 습관이 된다.

살만하면 돌아선다. 이스라엘 백성역사도 마찬가지. 고생이온다. 반복해서 (사사기)

더 굳게 잡으라.

예배, 기도, 헌물등 종교생활을 한다.

신과 정서적으로 교류한다.(신앙생활)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이유는 우리와 정서적으로 교류를 하시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슬람, 불교등은 신앙생활이 불가능하다.

종교행위도 엄청나게 열심히 할 수 있다.

사울은 금식등 종교생활 했지만,(그때 행복, 소망, 구원을 몰랐다)

마틴 루터(십자가 알기 전에는...)도 형식적인 신앙생활이었다.

종교행위때 예수님은 무서운 분으로 희생을 강요하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도 상당히 종교생활에 머물러있다.(안식일, 십일조, 선교등)

시편 23편(하나님과 인간의 정서교류)

은혜의 천국안으로 들어간다.

일상-종교-신앙-천국생활까지 가는 것이 예수님이 원하는 것.

사자굴, 불속, 총리가 되어도(다니엘, 요셉등) 예수님안에 거했다.

성화, 회개, 의, 구원 무지개처럼 왔다가 간다.

가도 가도 영원히 닿을 수 없는 곳이 아니냐는 느낌이 든다.

요한 17장3절<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결론>

누구든지 예수이름을 부르는 자, 생각하는 자를 통해서 갈 수 있다.

노아홍수때 20억중에 8명이 살아남았다.

하늘에 별따기 아닌가?

용기를 얻고 희망을 갖게 해야한다.

기죽일 필요가 없다.

우리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은혜의 천국을 갈 수 있다.

약한 것 때문에 나는 예수님의 은혜와 능력을 더 머물게 할 수 있다.

약한 것을 오히려 자랑한다.

사례>한국에서 사기치고 도망간 사람 생각하니까 당뇨걸리고, 한쪽 눈 실명되었다.

건강한 몸이 있듯이 건강 생각이 있다. 좋은 것을 골라서 내 마음이 머물게 해야.

예수님을 불러본다. 1억날린 것 대수인가.(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셨는데) 이것이 구원이다.

확인이 되어야 선포할 수 있다. 즉 전도할 수 있다.

우리 어머니는 경험적으로 예수를 아신다.

은혜의 천국은 얼마든지 손을 뻗어갈 수 있는 곳이다.

재림도 우리가 선택과 행동에 가서 할 수 있고, 은혜의 천국은 우리의 행동과 선택에 따라 만질 수 있다. 그러기위해서는 연습하는 신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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