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와  영원의  사이에서 >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7)

서론: 이스라엘 민족은 지혜가 있다. 그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스라엘의 역사는 고난과  축복이  교차된  고난사이다.

 

이스라엘 민족의 위대함은 고난을 극복하였음에 있는 것이 아니고 고난 가운데서  배운지혜에 있다.(Jonathan Davis, Basic Jewish  Beliefs, P. 118.)

 

고난은 어떤 종류든지 그 속에 목적이 있다. 삶에는  분명한 목적과 의미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경험하는  고통 속에도  목적과 의미가 있는 것이다

 

<고난과 고통, 병과 장애, 시험과 역경 그리고 우리가 당하는 여러가지의 시련들은 우리를 순화시키고, 거룩하게 하며, 하늘 곳간에 적합한 사람이 되게 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이다>  (마지막 날 사건들 ,154) 

 

 다윗의 고난: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던 다윗도 환난을 면하지는 못했다. 아니 오히려 환난으로 가득 찬 일생을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여호와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인 동시에  <여호와께 고난당한 자>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환난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까? 우리는 왜 / 환난을 당하면 무슨   당할  일이라도  당한 것처럼  /  불평을  하고  야단입니까?

 

 만왕의 왕되신  우리 주님의 고난:

 

 바울의 고난의 경험:

낙심의 해독제.

1)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 1:12)

2)  모든 일에 그리스도를 크게 하려는 욕망( 1:20,21)

3)  시련 속에서 기도하며 감사하였다(4:6)

4)  역경 속에서 기뻐하였다.( 4:4)

5)  하나님게서는 문제보다 더 크시며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신다.( 4:13,19)

 

 

*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8:18)

 

*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후 4:17,18)

 

 ☞ 잠시와 영원의 사이에서  

 

< 63:7 >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 그 찬송을 말하며

그 긍휼을 따라, 그 많은 자비를 따라 /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

 

언제나 희망은 있습니다 ( 3:1-5)

 

<> 요한 웨슬레는 투병할 때 자기 묘비에 새길 기도문을 미리 적었다.

 

하나님! 이 무익한 종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타다 남은 웨슬레가 여기 누웠습니다.

 

* 당신은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임을 기억하라!  - 3: 2 -

 

<> 감제야보르   세상의 모든 것은 사라집니다.  다윗의 반지

 

<사라지지 않는 것 세 가지>

 

첫째, 하나님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 21 : 33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 딤전 6 :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둘째, 하나님의 말씀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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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 벧전 1: 23~25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셋째, 나님의 뜻을 행한 사람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세상도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7)

 

<이 세상은 지나갈 것이며,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그토록 갖고 싶어 하는 것들도 다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입니다.>

 

결국 남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중심적인 삶뿐입니다.

 

“이세상도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오늘도 만나는 잠시뿐인 일들을 통하여 영원한 것을 바라보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