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손님

2011.06.24 17:01

kevin 조회 수:4995

20 여년만에 친정교회에 오신 정승희 집사님(정관호장로 여동생)을 환영합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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