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설 장로께서 소식을...

2011.11.19 23:32

Sunny 조회 수:2747

안성이 집사님,

거소증이 아직 안나와서 아직 대기 중이기도 하고

골짜기라서 통신이 아직 여의치 않습니다.

지금은 동네에 계신 장노님과 함께 교회에 온 김에

이메일을 열어 보고 몇자 적습니다.

우리는 무사이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으니 걱정마세

요. 전화와 인터넷이 되면 연락을 곧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