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1 18:14
가족창:김형수, 양혜옥, 린지, 오스틴 가정
사회:인치현 안식일학교장
■교과 공부의 은혜와 축복
유진석 집사, 김병재 집사
1.김병재 집사(만나반 교사)
일주일 가운데 하루를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교과공부한 지 얼마 안 되지만 은혜받은 것이 많다.
교과 공부의 은혜는 내가 혼자 알기위해 하는 것보다 남에게 가르치는 것에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뜻을 알아야 하니까 더 열정적으로 하게 되었다.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주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다.
세상 일을 할때 열정적으로 한다.
그리고 콘서트에서 열심히 하는데.
신앙은 수동적으로 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된다.
열정적으로 하게 되다 보니까 아침, 저녁으로 말씀읽고 기도도 여러 번 하게 되었다.
말씀을 통하여 주님을 다시 바라보게 하고 예수님을 바라볼 때 끝없는 사랑으로 회복하게 됨을
깨닫게 된다.
2.유진석 집사(장년반 교사)
2005년에 안식일 교회로 개종했다. 8년째로 접어들었다.
7년이 지났는 데 나는 어떻게 변했는 가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다.
지난 주 박성희 여성선교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와 말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가장 도움이 된 것은 화요성경모임을 통해서 공부하게된 것이 계속 믿음을 유지하게 되었다.
교과공부 책은 깊은 내용을 맛있는 음식처럼 다룬 것이다.
하나님이 영적인 건강을 위해 준비하셨다.
전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
연구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
어느 정도 진보하는 것을 원한다.
나만 공부하는 것과 전도하는 것은 틀리다.
성경구절을 통해서 읽고 있다.
히브리서 5장 12절~14절
예전에 경험했었다. 반대로 퇴보한다면 어린 아이처럼 된다.
어린 아이가 엄마 젖만 먹고 기어다닌다면 부모님이 걱정하게 된다.
하늘에 있는 영적 아버지도 우려하신다.
먹는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영적인 음식으로 살아야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다.
디모데 전서 4장 15절~16절
전심전력하여 진보를 나타내라.
내 자신은 물론이고 내 말을 듣는 자도 구원을 얻게 된다.
내가 먼저 변하자.
우리 자신이 먼저 변할 때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이다.
디모데 후서 4장 1절~2절
엄히 명령하노니, 항상 말씀 전파에 힘쓰라고 했다.
여성선교회장님 말씀 듣고 깊은 감화받았다. 제자 역할도 안하고 떠나면 얼마나 안타깝겠는가?
사례>얼마전 제 친구가 사망했다. 갑작스레 심장마비로 죽은 것을 보니까 상상하기도 어렵고 받아들이기도 어렵다. 친한 친구 어머니가 역시 돌아가셨다.
우리도 죽는다. 부활의 복음을 아직도 안들은 사람이 너무 많다.
마음속 깊은 곳에 희망이 없다.
안식일 교회 진리가 좋은 데 우리가 제대로 전하지 않고 있다.
여성선교회장 박성희 집사는 비행기가 연착되었을 때 주저하지 말고 전했다. 참된 21세기의 제자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공부하면 영적으로 진보할 수 있다.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도 구원할 수 있다.
■10분 선교회
말씀 이하성 장로(선교회 부회장)
춘계 사경회로 김명호 목사님이 주제 강사로 나선 어제 저녁 집회에 참석했다.
민망스럽고 부끄러웠다. 왜냐하면 청중이 적었기 때문이다. 물론 비가 왔지만 참석률이 저조했다. 저부터도 금요일 저녁 예배에 와야한다는 것을 몰랐다.
씨뿌리는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환란을 당했을 때 안들은 것보다 못할 수 있다. 나의 마음 상태가 가시밭길, 돌밭길이 아닌 가 싶었다.
신앙생활하는 데 어떤 태도로 해야하는가?
창세기에 보면 일곱번째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다.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해질 때까지가 안식일이다.
금요일 저녁부터 거룩하게 지내야한다. 토요일만 지킨 다는 이야기는 반쪽만 지키는 것이다.
금요일 저녁예배에 참석못한 것이 죄송스러웠다.
사실 금요일 저녁 7시 되면 피곤하다. 퇴근후 식사하고 나면 피곤해 참석을 못했다.
우리가 진짜 안식일을 지키는 가? 성경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한다.
앞으로 김명호 목사님의 순서가 7번 더 있다. 많은 참석을 부탁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신 것은 생명을 얻게 하려고 하신 것이다.
그동안 안식일이 토요일인줄로만 알았다. 세상의 많은 다른 교회는 일요일을 지키고 있다.
인/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다. 짐승의 표/일요일
금요일 예배에 많이 참석해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