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2일 안식일학교

2013.02.08 16:13

peterpak 조회 수:1416

주제 찬미 59장 누군가 널 위하여
제목:“믿는 만큼 이뤄진다”
-기도노트 작성-

설교:박흥률 안식일 학교 부교장


말씀:마태복음 7장 7절~11절
먼저 기도하겠다.
1.이메일 디렉토리 완성(영어권 포함)
2.안식일 학교 웹사이트
3.가족 특창(동영상 앨범)-기입
4.가족과 함께 하는 안식일학교
5.기도하는 안식일 학교
6.구도자를 위한 기도-기입
7.기도를 하면 사랑할 수 있다.

I.타인을 위한 기도 어떻게 하는 가?

에베소서 6장 18절에서 강조점은 타인을 위한 기도에 있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우리 자신이 영적으로 강해질 뿐 아니라 어떤 형태로 다가오든 계속 이어지는 싸움에 대비하여 스스로를 더욱 잘 무장시킬 수 있다.
가족뿐 아니라 그대가 진심으로 중보 기도해야 할 사람의 이름을 적어본다.
우리 글렌데일 교우들이 새해에는 2013년 ‘기도일기’라고 적으시고  작성하시다보 면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기도 대상자를 적고, 리스트를 작성한 후 매일같이 기도하고 일년 후에 그 기도가 어떻게 성취되었는 지 알아본다. 또한 사명선언문을 하루에 10차례씩 적어본다.

사례1>어느 공장의 말단 직원으로 근무하던 스콧 애덤스는 작은 칸막이로 나누어진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낙서를 하곤했다. 그는 그곳에서 “나는 신문협회에 단체로 배급되는 만화를 그리는, 유명한 시사만화 작가가 될 것이다”라는 글귀를 하루에 열다섯번씩 썼다. 비록 그 당시 그의 만화는 신문사들로부터 수도 없이 거절당하는 상태였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시련을 참고 견딘 그는 결국 스스로 하루에 열다섯번씩 썼던 글귀를 현실로 만들었다.
그러나 그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자신의 만화 딜버트(Dilbert)에 대한 신디게이트 계약에 서명을 한후부터 그는 예전에 쓰던 글귀를 “세계 최고의 만화가가 되겠다”로 바꾸었다. 그것 역시 30년 동안 하루에 열다섯번씩 썼다. 지금 만화 딜버트는 전 세계 2,000개 이상의 신문에 실리고 있으며 딜버트 홈페이지에는 하루 10만명 이상이 접속하고 있다.

사례2>밴드부의 활성화를 위한 교인들의 관심
2011년 9월18일 일요새벽기도회 리스트 가운데 하나이다.
김희조 장로님이 30여년 동안 지휘해온 저희 글렌데일 오케스트라가 장로님께서 건강문제로 물러나신 데다가 중추 세력인 대학생들이 캠퍼스 라이프로 교회 참석이 힘들어지면서 사실상 해체될 위기에 놓였다. 일요 새벽기도회에서 우리 교인들이 이 제목을 놓고 열심히 기도했다. 지난해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자녀들이 집으로 돌아온 시기에 맞춰 저는 대학생은 물론 대학생들과 부모님들께 연습에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다. 그러나 여의치 않았다. 또한 오케스트라를 지휘할 수 있는 지휘자도 찾아달라고 기도했다.
2달여동안 회의도 여러 차례 하고 지휘할 분도 저희 교회를 방문했지만 이렇다 저렇다 할 방안을 찾지 못했다. 거의 포기할 무렵에 지난해 7월인가 바니 김 집사님이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연습에 참여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일단 성인까지 포함해 단원들을 다 모았다. 연습은 그냥 제가 시켰다. 8월에 성공적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고 그후 10월에 한차례, 12월에 두 차례씩 공연을 하면서 퍼스트 바이올린에 윤재원씨가 영입되었고 지금은 진용을 갖춰가고 있다. 성가대 지휘자로 이경자 집사님, 이태훈 장로님이 수고하게 되었다.
저는 아직도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지난 해 12월 3번째주 정기 연주는 두 분이 바쁘셔서 할 수 없이 제가 지휘를 하게되었다. 지휘를 하려고 등단한 순간 저에게 단원들이 서프라이즈로 지휘봉을 준비해서 선물로 준 순간 저는 사실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저는 지휘할 생각만 하고 있었지 갑자기 순서가 진행되어서 몸이 얼어붙는 것 같았다. 제가 평생에 받은 선물가운데 가장 감동스러운 선물이었다. 하나님께서 저희 기도를 응답해주셨다.

사례 3)2년 전인가 로즈미드 교회 최재성 목사님이 저희 교회를 방문해서 설교를 하셨을 때 한 말씀이 생각난다. 교인들이 30~40대 젊은 가정을 10가구 보내달라고 간절히 기도도를 했다고 한다. 연초에 시작한 기도를 연말에 들어주셨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많은 은혜를 받았다. 지금 우리가 구도자 명단을 적어놓고 매일 기도를 하고 있다. 이 분들을 교회로 데리고 오는 것은 하나님이 해주신다. 우리는 전적으로 기도하는 일만 남았다. 지금 교회 교육관에 구도자 명단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곳에 이름을 적었다고 해서 그 사람들을 다 데려오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단지 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다보면 실천할 수 있는 실행력이 자연스럽게 생기고 아이디어도 저절로 나온다. 그래서 사명선언문을 쓰고 올해 선교회의 목표이기도 한 선교를 통해 새로운 12가정을 입교시킨다라는 문장을 매일같이 10차례씩 기도일기에 쓰는 캠페인을 벌일 것을 제안한다. 쓰고 안쓰고는 여러분의 자유이다. 그렇지만 이를 1년동안 쓰다보면 우리에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확신한다. 12월에 열리게 될 손님 초대의 날에 아마도 이 본당이 차고 넘치는 일이 일어날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부흥 성가집 59장 누군가 널 위하여(1절 특창후 2절은 다 함께)

II.비전을 가져야한다
1.비전이 없는 민족은 망한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잠 29:18).
잠언 29장 18절에 보면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영어 성경에 보면 ‘where there is no vision, the people perish’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구절은 ‘비전 없는 민족은
망한다’라고 번역하는 것이 좋습니다.
링컨 대통령이 흑인 노예해방을 선언한 지 백년만에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워싱턴에서 행한 연설에서 나에게는 꿈이 있다고 연설했다. 피부색깔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살 수 있는 세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지 50년만에 실제로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재선 대통령 오바마가 지난 달 21일 취임선서를 했다.
올해 우리 교회는 창립 40주년을 맞는다. 앞으로 10년후면 우리 교회는 창립 50주년이 된다. 그때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어 있을 까 생각해보았는 가?
우리도 예전에 우리가 꿈꾸었던 것처럼 이 자리가 차고 넘쳐서 더 넓은 교회로 갈 수밖에 없는 원대한 꿈과 비전을 가져야한다.

2.부흥의 원천은 선교에 있다.
원로 목사이신 김성래 목사님은 우리가 깨어서 기도하고 부흥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지난 해 마틴 김 목사가 한 설교중에 이런 말씀이 생간난다.
한번은 침례를 주는 데 한 목사님이 물에 넣은후 그대로 붙잡아서 잘못하면 익사할 정도로 위험했는 데 정말 뿌리치고 고개를 들었다고 한다. 그 신자가 목사님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당신의 교회가 부흥하기를 원한다면 이 정도의 절실함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했다고 한다.
정말 우리 교회가 부흥하기를 여러 분이 진정으로 원한다면 이 같은 절실함이 필요하다.
지금부터 4년전 2009년 6월 한국일보 창사 40주년에 맞춰 휘트니 산을 등정할 때 실족해서 죽을 뻔한 위기에 놓였을 때 하나님께 외친 나의 기도가 생각난다. 그 짧은 찰나의 순간에 살려주시기만 하면 무슨 일이든지 다 하겠다고 맹세했다. 눈이 덮여있는 데다가 각도가 가팔랐던 산에서 150미터나 추락했는 데도 손끝 하나 다치지 않고 살려주신 은혜에 정말 감사할 뿐이다.
이때 절실함이 무엇인가를 처음 경험했다.
여러분이 절실하게 원하고 믿으면 그대로 이뤄진다.
지난 연말 일요 새벽기도회에서 황순화 목사님과 이창희 목사님이 같이 등단하셔서 선교에 관한 소중한 말씀을 전했다.

말씀:황순화 목사
제목:예수님의 생애와 전도

1.서론
예수님의 초대
예수님이 서기 27년 침례받은 후, 마태복음 4장 19절<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니>초대했다.
마태복음 11장 28절<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내게 오라로 시작한다.
그는 공생애를 전도로 보내셨다.
서기 31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다.
마태 28장 19절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마가 16장 15절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인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예수께서 빵을 먹일 때에 많은 사람이 왔다. 그러나 집회가 끝나고 나면 한산했다.
실패로 끝나는 것 같았다. 그러나 봉사와 섬김과 사랑이 언젠가 결심을 맺게된다.
예수님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신 후 3개 지역으로 복음이 흩어지면서 확산되었고
핍박이 올 때 불길이 솟는 것처럼 확산되었고

신앙 박해가 있었을 때 더욱 확산되었다.
영국 청교도들이 신앙박해를 통해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세계 선교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재림선교는 온 세계에 가장 많이 흩어져있다.
성령이 함께 할 때에 엄청난 역사가 있었다.
주님이 후원하고 밀어주신다.
심부름 꾼으로 우리를 불러주셨다.


2.본론
창세기 1장 28절<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하늘 천사의 3분의 1이 반역하여 비우게 되었을 때 구속을 통하여 다시 채우는 일이 선교를 통하여 이뤄지게 된다.
영혼구원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해야한다.
김선희 집사님,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할머니이다.
봉사와 붓글씨로 봉사하려고 한다.
주님의 마음을 받고저 한다.
우리도 하늘 가족의 일원이 되기위해
섬김의 삶을 살자.
모든 제자에게 부여한 선교사명은 만민에게 전하라
<로마서 8장 22절,19절> 피조물이 함께 탄식하며 고통하고 있다.
모든 만물들이 고통속에서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모든 피조물들이 나타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결론>
선교는 예수님께 받은 희망, 복된 소망을 감염시키는 것이다.
가장 거룩한 일이다.
그분이 영원히 살게 하는 일에 쓰임받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일이 영혼구원이다.

<사도행적 111> 온 교회가 봉사의 정신을 가지고
백성과 섞이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줘야한다.
힘차게 온 세상에 선교를 하는 우리가 되어야한다.
<영감의 붓>모든 사람이 선교사로 외국에 갈 수 없지만
가정과 이웃의 선교사가 될 수 있다. 가정보다 더한 선교지가 없다.
온 가족이 교회에 있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다.
노아는 가정선교에 성공했다.
자녀들이 교회에 오지 못할 때 선교에 실패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왜 선교를 해야하는 가?

음식을 먹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영적인 생활에 있어서도 성경을 연구하고 말씀을 듣는 일은 중요하다.(음식을 먹는 것)
숨쉬는 일이 필요한 것처럼 기도가 필요하다.
음식먹고 숨쉬고 활동하는 일이 필요하다.
선교와 전도는 살아있는 사람의 움직이는 것과 같다.
활동하고 움직여야 건강한 사람이듯이 전도하지 않으면 활발한 생활할 수 없다.
전도하려고 하며 기도지원부대가 있는 것은 감사하다.
전도의 요소는 관심, 기도, 희생이다.
그 영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우리가 찾아가 손을 잡고 희생하고
이웃의 필요를 채워주고 희생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희생없는 전도가 불가능하다.
복음자체에 희생이 포함되어 있다.
시간, 물질, 자존심의 상함도 있다.
상대방의 필요를 채우며 살아가는 비전을 갖기 바란다.


말씀:이창희 목사
제목: 선교와 전도로 전진하는 한해
일요 새벽 기도회에 두 명의 목회자가 오르는 것은 큰 의미이다.
올해는 선교와 전도로 전진해보자.
하나님의 비전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자.
한국어권과 영어권이 함께 나아간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목회자와 지도자들이 선포해서 이 약속을 이행하겠다.
영어권에 선교비전이 있다.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한 하이브리드 김수연 자매님을 선교회장에 선임됐다.

사례1>
한 외국인이 한국이 남산타워에 밤 8시30분에 올라갔다.
옆에 서 있는 한국 사람에게 야경이 아름다웠다고 했더니
야근입니다.(저는)
한국 사람은 12시간을 넘게 일하고도 야근이 많다.
교회 또한 일하고 선교하고 전도할 때 아름다운 교회가 될 것이다.
회색빛의 건물이 아니라 새벽부터 밤까지 기도하는 교인들로 가득 찰 때 말이다.
가장 어두운 곳에 가서 양초를 태우겠다.(선교사 1)
성경을 열어야하고 지도를 열어야 한다.(선교사 2)
내가 남에게 할 수 있는 행동이 만가지 동정으로 대체할 수 없다.(선교사 3)
교회에서 양초를 태울 것이 아니라 선교지에서 태워야한다.
성경을 펴고 지도를 펴야한다.
한 가지 행동이 만가지 동정으로 대체할 수 없다.


사례 2>합회장이 목회자들을 불렀다.
일대 일 면담이다.
저를 부르더니 책 '살아남는 이들'을 주셨다.
"이 목사 살아남아야합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교회 성도들도 살아남아야 합니다.
부흥합시다. 십일금 목표가 아니라. 처절하게 들리는 목소리, 살아남아야 합니다.
합회장의 말씀에 놀랬다.
무엇을 썻길래...
책 마무리에 58장.
401페이지 읽고
충격에 빠졌다. 높은 곳으로부터 능력을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
하늘에서 온 기별을 전하기 위해 나아갔다. 그 부르심에 응하고
멸망으로 운명지어진 교회들로부터 급히 나왔다.
준비시켜준 찬란한 영광으로 힘을 얻었다.
요계 14장 12절<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자니라>
롯이 소돔과 고모라에서 도망하는 모습을 비유.
왜 그랬을 까?
멸망으로 운명지워진 교회가 아닐텐데 왜 이런 말씀을 했을 까?
어린이들 ‘예수의 생애’ 연극시 침례요한이 나와서 설교를 하고, 나사로가 무덤 밖으로 나오는 등 재미있고 우스운 장면일수도 있다.
그러나 아이들이 십자가 지고 나오는 장면에서는 눈물이 핑돌고 감동스러웠다.
갈보리 십자가는 예수믿는 사람에게는 감동의 이야기였다.
십자가에서 다 이뤘다고 하실 때 성전의 휘장은 찢어졌다.
‘살아남는 이들’에서 화이트 여사가 본 계시는
하나님의 전이기에 나오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도와 선교사업은
건물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성도들의 기도, 헌금으로 주어진 선물이고,
기도가 용기를 북돋워 준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성도의 인내는
교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해골 골짜기에서 빛날 때 다 이룰 수 있다.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이 건물은 시멘트 조각이 된다.
골고다 언덕에 나와서 양초불 같은 빛을 비추게 할때 그 성도들은 성도들의 손을 잡고
예수가 계신 구름으로 갈 것이다.
영적인 선배들과 선교, 전도활동을 통해 배워갈 것이다.
한국어권에서 많이 배우겠다.
우리 글렌데일 교회가 손잡고 선교와 전도의 길로 나아가자.


<결론>
영혼구원을 위한 기도가 필요할 때이다.
올해 안식일 학교의 표어는 나눔이다(우리의 재능,열정,슬픔과 기쁨을 다 나눈다.)
올해 선교회의 목표는 변화이다.(나 스스로가 먼저 변해야 우리가 변하고 변한 우리를 보고 커뮤니티가 변하고 세상이 변하며 자연스럽게 전도가 된다
우리 교회의 존재 이유는 선교이다.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우리가 앞장 서자. 우리 글렌데일 교우들은 하늘까지 함께 갈 운명공동체이자. 신앙공동체이다. 우리 하늘에서도 같이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읽는 안식일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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